향긋한 향신료가 가득한 따뜻한 병아리콩 커리예요. 채식 레시피이면서도 단백질이 풍부해서 든든하고 건강한 한 끼 식사로 최고랍니다. 복잡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만들기 쉽고, 집에 있는 재료들로 충분히 맛있는 커리를 만들 수 있어요. 고기를 넣지 않아도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채식을 즐기는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병아리콩 대신 렌틸콩이나 강낭콩을 사용해도 좋아요. 코코넛 밀크가 없다면 플레인 요거트에 물을 섞어 넣어도 되지만, 커리 특유의 부드러움은 덜할 수 있어요.
1. 통조림 병아리콩은 물에 헹궈 물기를 빼주세요. 양파, 마늘, 생강은 잘게 다져 준비해 주세요. 토마토는 다지거나 통조림 홀토마토를 사용하세요. (팁: 병아리콩은 미리 불려서 삶아두면 더욱 부드러워요.)
2.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를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이어서 다진 마늘과 생강을 넣고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양파는 충분히 볶아야 단맛이 우러나와 커리의 맛을 깊게 해줘요.)
3. 강황가루, 큐민가루, 고춧가루(선택)를 넣고 약불에서 30초 정도 볶아 향신료 향을 내주세요. (팁: 향신료는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살짝만 볶아주세요.)
4. 다진 토마토와 병아리콩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코코넛 밀크를 붓고 약불에서 15-20분 정도 끓여 걸쭉하게 만들어 주세요. 중간중간 저어주어 바닥에 눌어붙지 않게 해요. (팁: 코코넛 밀크 대신 일반 우유나 생크림을 사용해도 괜찮아요. 단, 맛은 조금 달라질 수 있어요.)
5.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고, 기호에 따라 고수를 다져 올려주면 완성이에요. 따뜻한 밥이나 난과 함께 즐겨주세요. (팁: 고수는 호불호가 갈리니 싫어하는 분들은 생략하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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