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문어를 라임즙과 채소에 재워 만드는 페루식 해산물 샐러드, 문어 세비체예요. 불을 사용하지 않아 재료 본연의 신선함과 상큼함이 살아있답니다. 상큼한 맛과 쫄깃한 식감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훌륭한 전채요리예요. 특별하고 이국적인 맛을 좋아하신다면 꼭 만들어 보세요!
문어 외에 새우, 흰 살 생선 등을 사용해도 맛있어요. 고수 대신 파슬리를 사용해도 괜찮아요.
1. 문어는 미리 삶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팁: 문어 숙회 레시피 1번을 참고하여 삶아 준비해 주세요.)
2. 양파는 아주 얇게 채 썰어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 매운맛을 제거하고 물기를 꼭 짜주세요. (팁: 양파의 아린 맛을 제거해야 세비체의 맛이 깔끔해져요.)
3. 오이와 토마토는 한 입 크기로 깍둑썰기하고, 청양고추(또는 할라페뇨)는 씨를 제거하고 잘게 다져주세요. 고수는 잘게 썰어 준비해 주세요. (팁: 모든 재료는 신선하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해요.)
4. 큰 볼에 썰어둔 문어와 준비한 채소를 모두 넣어주세요. (팁: 채소를 다양하게 넣어 색감과 식감을 더해보세요.)
5. 라임(또는 레몬) 2개에서 즙을 짜서 볼에 넣고, 올리브유, 소금, 후추를 넣고 골고루 버무려주세요. (팁: 라임즙은 넉넉히 넣어야 재료가 잘 숙성돼요.)
6. 냉장고에 30분 정도 재워두어 문어와 채소에 양념이 잘 배어들게 해주세요. (Tip: 너무 오래 재우면 문어의 식감이 변할 수 있으니 30분~1시간이 적당해요.) (팁: 재우는 동안 중간에 한 번 정도 섞어주면 좋아요.)
7. 차갑게 식힌 문어 세비체를 그릇에 담고 고수를 살짝 올려 마무리하면 문어 세비체 완성이에요. (팁: 고수는 기호에 따라 조절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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