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채소에 상큼한 레몬과 향긋한 허브를 더해 오븐에 구운 요리예요. 채소 본연의 단맛과 감칠맛이 살아나고, 레몬의 풍미가 더해져 질리지 않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건강식으로도 좋고, 어떤 메인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훌륭한 사이드 메뉴가 될 수 있어요. 간단하지만 영양 만점인 이 채소 구이에 도전해 보세요!
위에 언급된 채소 외에 가지, 애호박, 버섯 등 좋아하는 다른 채소를 추가하거나 대체해도 좋아요. 타임 대신 로즈마리나 오레가노도 잘 어울려요.
1. 브로콜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파프리카와 양파도 큼직하게 썰어주세요. (팁: 모든 채소는 크기를 비슷하게 썰어야 고루 잘 익어요.)
2. 레몬은 즙을 짜고, 반 개는 슬라이스 해둡니다. (팁: 레몬 슬라이스는 채소와 함께 구워 향을 더할 거예요.)
3. 큰 볼에 손질한 채소와 레몬즙, 올리브 오일, 다진 마늘, 타임, 소금, 후추를 넣고 골고루 버무려주세요. (팁: 채소에 양념이 잘 배도록 손으로 조물조물 섞어주는 것이 좋아요.)
4. 오븐 팬에 유산지를 깔고 양념한 채소를 고루 펼쳐 담아주세요. 레몬 슬라이스도 함께 올려줍니다. (팁: 채소를 너무 겹치지 않게 놓아야 노릇하게 잘 구워져요.)
5.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20-25분 정도, 채소가 부드럽게 익고 가장자리가 노릇해질 때까지 구워 완성해요. (팁: 중간에 한 번 뒤적여주면 모든 채소가 고루 익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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