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라면은 가라! 쫄깃한 문어가 통째로 들어가 깊고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문어 라면이에요. 해산물 특유의 감칠맛이 라면과 환상의 조화를 이룬답니다. 특별한 한 끼 식사가 필요할 때, 혹은 얼큰한 해장이 필요할 때 딱이에요!
문어 대신 다른 해산물 (새우, 홍합 등)을 넣어 해물 라면으로 즐길 수 있어요. 콩나물을 추가하면 더욱 시원하고 아삭한 식감을 더할 수 있답니다.
1. 자숙 문어는 흐르는 물에 헹궈 물기를 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팁: 문어를 너무 잘게 썰기보다는 존재감 있게 썰어야 씹는 맛이 좋아요.)
2. 대파와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 준비해주세요. (팁: 청양고추는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하거나 생략할 수 있어요.)
3. 냄비에 물을 끓이고 라면 봉지에 적힌 물의 양(보통 1인분 500ml)을 참고하여 1000ml를 넣어 끓여주세요. (팁: 라면 2개를 끓일 때는 물을 너무 많이 넣으면 싱거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4. 물이 끓으면 라면 면과 스프, 건더기 스프를 넣고 끓여주세요. (팁: 라면 면이 꼬들꼬들한 것을 좋아한다면 평소보다 1분 정도 덜 끓여주세요.)
5. 라면이 거의 익었을 때 썰어둔 문어와 대파, 청양고추를 넣고 30초 정도 더 끓여주세요. (팁: 문어는 자숙 문어이므로 오래 끓이면 질겨질 수 있으니 살짝만 익혀주세요.)
6. 계란을 깨뜨려 넣고, 휘젓지 않고 그대로 익혀 반숙으로 즐기면 더욱 맛있답니다. (선택 사항) (팁: 계란을 넣고 바로 저으면 국물이 탁해질 수 있으니 그대로 익히는 것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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