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떡에 달콤 매콤한 소스가 환상적인 떡꼬치는 어릴 적 학교 앞 분식집에서 빼놓을 수 없던 추억의 간식이에요. 간단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맛 덕분에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한답니다. 출출할 때, 간단한 야식으로 제격이고, 직접 만들어 먹는 재미도 쏠쏠할 거예요. 캠핑이나 피크닉 가서 구워 먹어도 정말 맛있답니다!
떡볶이 떡 대신 밀떡이나 쌀떡 중 취향에 맞는 떡을 사용하시면 돼요. 꼬치가 없다면 떡을 그냥 구워 소스에 버무려 먹어도 맛있답니다.
1. 떡볶이 떡은 찬물에 헹궈 말랑하게 준비해주세요. 딱딱한 떡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말랑하게 만든 후 물기를 빼줍니다. (팁: 떡이 너무 딱딱하면 꼬치에 꽂기 힘들고 조리 시 잘 익지 않아요.)
2. 꼬치에 떡을 4~5개씩 보기 좋게 꽂아줍니다. (팁: 떡이 서로 붙지 않게 적당한 간격을 두고 꽂아주세요.)
3.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약불에서 떡꼬치를 앞뒤로 노릇하고 말랑하게 구워줍니다. (팁: 떡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게 익도록 천천히 구워주세요.)
4. 다른 팬에 고추장, 케첩, 물엿, 설탕, 간장, 다진 마늘, 물을 넣고 약불에서 잘 저어가며 걸쭉하게 소스를 끓여줍니다. (팁: 소스가 끓기 시작하면 금방 졸아드니 주의 깊게 지켜보세요.)
5. 구워진 떡꼬치에 소스를 앞뒤로 골고루 발라줍니다. 접시에 담아 통깨를 솔솔 뿌려주면 맛있는 떡꼬치 완성! (팁: 소스를 바른 후 약불에서 살짝 더 구워주면 소스가 떡에 잘 배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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