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몸을 따뜻하게 녹여줄 간단한 콘스프예요. 우유의 부드러움과 옥수수의 달콤함이 환상의 조화를 이루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랍니다. 바쁜 아침 식사 대용이나 출출할 때 간식으로도 정말 좋고요. 단 10분이면 뚝딱 만들 수 있어서 가성비도 최고예요! 빵과 함께 곁들이면 든든하고 행복한 한 끼 식사가 될 거예요.
밀가루 대신 감자 전분이나 쌀가루를 사용해도 좋아요. 글루텐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을 위해 좋은 대체재가 될 거예요. 옥수수가 없다면 단호박이나 양송이버섯, 브로콜리 등을 활용하여 색다른 크림수프를 만들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1. 캔 옥수수는 체에 밭쳐 물기를 완전히 빼주세요. 이대로 사용하거나, 더 부드러운 식감을 원하면 절반 정도를 믹서에 살짝 갈아 준비합니다. (팁: 물기를 충분히 빼야 스프의 농도가 묽어지지 않고 깊은 맛이 나요.)
2. 냄비에 버터를 넣고 약한 불에서 녹여주세요. 버터가 완전히 녹으면 밀가루를 넣고 뭉치지 않게 약 1분간 저어가며 볶아 루(roux)를 만들어줍니다. (팁: 불이 너무 세면 밀가루가 타버리니 약불에서 천천히 볶는 것이 중요해요.)
3. 루에 우유를 조금씩 부어가며 거품기나 주걱으로 덩어리 없이 고루 풀어주세요. 한 번에 너무 많이 넣으면 덩어리가 생기기 쉬워요. (팁: 우유를 차가운 상태로 넣으면 덩어리를 풀기 더 쉬워요.)
4. 남은 우유와 물기를 뺀 옥수수를 모두 넣고 중불에서 저어가며 끓여주세요. 스프가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여 2-3분간 더 끓여 원하는 농도를 맞춰줍니다. (팁: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계속 저어주는 것이 포인트예요.)
5. 소금과 후추로 기호에 맞게 간을 맞추면 따뜻하고 부드러운 콘스프 완성이에요! (팁: 기호에 따라 파슬리 가루나 크루통을 올려주면 더욱 먹음직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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