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브런치의 상징인 키슈에 향긋한 시금치를 넣어 더욱 특별하게 즐겨보세요. 바삭한 파이 도우와 부드러운 계란, 고소한 치즈, 그리고 시금치의 풍미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맛을 선사해요. 손님 접대용이나 특별한 날 브런치 메뉴로 강력 추천드리고 싶어요. 따뜻하게 데워 먹으면 더욱 맛있으니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겨보세요!
생크림과 우유 대신 휘핑크림을 사용해도 되지만, 지방 함량이 높아질 수 있어요. 베이컨 대신 햄이나 닭가슴살을 사용해도 맛있답니다.
1. 냉동 파이 도우는 실온에 미리 꺼내 해동시켜 주세요. 시금치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베이컨과 양파는 잘게 썰어주세요. (팁: 파이 도우는 너무 많이 해동되면 찢어질 수 있으니 적당히 말랑할 때까지 해동해 주세요.)
2. 달군 팬에 베이컨과 양파를 볶다가 시금치를 넣고 숨이 죽을 때까지 볶아주세요. 소금, 후추로 살짝 간을 하고 식혀주세요. (팁: 시금치는 물기를 꼭 짜야 키슈가 눅눅해지지 않아요.)
3. 키슈 틀에 해동된 파이 도우를 깔고 포크로 바닥에 구멍을 여러 개 내주세요. 그 위에 유산지를 깔고 누름돌(또는 콩)을 올려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15분간 예비 굽기 해주세요. (팁: 예비 굽기를 하면 도우가 바삭해지고 속 재료의 수분으로 인해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4. 계란, 생크림, 우유, 소금, 후추를 섞어 키슈 필링을 만들어 주세요. (팁: 계란물을 체에 한번 걸러주면 더욱 부드러운 필링을 만들 수 있어요.)
5. 예비 구운 파이 도우 위에 볶아둔 시금치 베이컨 양파를 고루 깔고 모짜렐라 치즈를 뿌린 후, 키슈 필링을 부어주세요. (팁: 필링을 너무 가득 채우지 말고 살짝 여유를 두어야 구울 때 넘치지 않아요.)
6.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30-35분간 구워주세요. 윗면이 노릇하게 익고 필링이 흔들리지 않으면 완성이에요. (팁: 중간에 윗면이 너무 타는 것 같으면 호일로 덮어주세요. 꼬치로 찔러봐서 묻어나오는 것이 없으면 다 익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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