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죽은 예로부터 임금님 수라상에 오르던 귀한 보양식으로, 쌀과 우유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한국 전통 죽이에요. 소화 부담이 적어 환자식이나 이유식으로도 아주 좋고,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답니다.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이 느껴져 아침 식사로도 좋고, 특별한 날 건강을 챙기고 싶을 때 만들어 보세요. 따뜻하게 한 그릇 비우면 몸과 마음이 모두 편안해질 거예요.
쌀 대신 현미나 귀리를 불려서 사용해도 건강에 좋지만, 타락죽 특유의 부드러움은 쌀이 가장 잘 어울려요. 우유 대신 두유를 사용해도 괜찮아요.
1. 쌀은 깨끗이 씻어 2시간 이상 불린 후, 물기를 빼서 믹서에 물 200ml와 함께 넣고 곱게 갈아주세요. 잣은 고명용으로 약간 남기고, 나머지는 우유 100ml와 함께 갈아줍니다. (팁: 쌀을 미리 불려야 죽을 만들 때 훨씬 부드럽고 빨리 익어요. 쌀을 너무 곱게 갈면 죽이 되직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2. 냄비에 갈아둔 쌀과 남은 물 200ml를 넣고 중불에서 저어가며 끓여주세요.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계속 저어야 해요. (팁: 쌀이 충분히 퍼지도록 약 15-20분간 끓여주세요. 너무 센 불에서 끓이면 쌀이 제대로 익지 않고 바닥에 눌어붙을 수 있어요.)
3. 쌀이 어느 정도 퍼지면 우유와 갈아둔 잣을 넣고 약불에서 천천히 저어가며 끓여주세요. 농도가 걸쭉해질 때까지 10-15분 정도 더 끓입니다. (팁: 우유를 넣은 후에는 바닥에 눌어붙기 쉬우니 더욱 신경 써서 저어주세요.)
4.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원하는 농도가 되면 불을 꺼주세요. 그릇에 담고 남겨둔 잣을 고명으로 올려 완성합니다. (팁: 단맛을 좋아하시면 설탕이나 꿀을 약간 넣어 드셔도 좋지만, 전통적인 타락죽은 담백한 맛이 매력이에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