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의 부드러움과 새콤달콤한 드레싱이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가지 마리네이드 샐러드예요. 오븐이나 팬에 구워낸 가지를 허브와 드레싱에 절여 차갑게 즐기는 지중해식 샐러드랍니다. 상큼하고 깔끔한 맛 덕분에 입맛 없을 때 별미로 좋고, 와인 안주나 사이드 메뉴로도 손색이 없어요. 간단하지만 특별한 맛을 선사하는 가지 샐러드로 건강한 식탁을 만들어 보세요!
발사믹 식초 대신 레몬즙을 사용하면 더 상큼한 샐러드를 만들 수 있어요. 어린잎 채소 대신 루꼴라나 로메인 상추를 곁들여도 좋답니다.
1. 가지는 0.5cm 두께로 동그랗게 썰어 소금을 살짝 뿌린 후 10분 정도 두었다가 물기를 꽉 짜주세요. 양파는 얇게 채 썰어 찬물에 5분 정도 담가 매운맛을 빼고 물기를 제거해요. (팁: 가지의 물기를 잘 제거해야 구웠을 때 흐물거리지 않고 쫄깃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2. 팬에 올리브유 1큰술을 두르고 썰어둔 가지를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굽는 것도 좋아요) (팁: 가지를 너무 센 불에서 굽지 마시고 중불에서 서서히 익혀야 속까지 부드러워져요.)
3. 볼에 남은 올리브유, 발사믹 식초, 다진 마늘, 꿀, 건조 바질,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어 드레싱을 만들어요.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썰어 준비해요. (팁: 꿀 대신 설탕을 사용해도 좋고, 단맛은 취향에 따라 조절해주세요.)
4. 구운 가지와 물기 제거한 양파, 반으로 썰어둔 방울토마토를 드레싱에 넣고 고루 버무려주세요. 냉장고에 30분 이상 넣어 차갑게 숙성시키면 맛이 더욱 깊어져요. (팁: 마리네이드 할 때는 손으로 조물조물 버무려 양념이 재료에 잘 스며들도록 해주세요.)
5. 접시에 담고 어린잎 채소를 곁들이면 더욱 신선하고 맛있는 가지 마리네이드 샐러드를 즐길 수 있어요! (팁: 샐러드는 차갑게 먹는 것이 가장 맛있으니, 충분히 숙성시킨 후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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