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이 되면 생각나는 소리, 바로 지글지글 김치전 부치는 소리 아니겠어요? 바삭한 가장자리와 촉촉한 속이 매력적인 김치전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간식 겸 안주랍니다. 김치의 매콤새콤한 맛과 고소한 부침가루의 조화는 그야말로 환상적이죠. 막걸리 한 잔과 함께라면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실 거예요! 오늘 저녁, 바삭한 김치전으로 힐링해 보세요.
부침가루 대신 밀가루에 전분가루를 약간 섞어 사용해도 좋아요. 김치 이외에 숙주나 팽이버섯 등 좋아하는 채소를 추가해 보세요.
1. 김치는 송송 썰어 준비하고, 양파와 대파도 잘게 다져줍니다. (김치 국물은 약간 남겨두세요.) (팁: 김치 국물을 약간 넣으면 전의 색깔도 예뻐지고 풍미도 깊어진답니다.)
2. 볼에 부침가루와 물을 넣고 잘 섞어 반죽을 만든 후, 썰어둔 김치, 양파, 대파, 고춧가루, 설탕, 김치 국물 약간을 넣고 고루 섞어줍니다. (팁: 반죽은 너무 묽지 않게, 살짝 되직한 정도로 맞춰야 바삭하게 부칠 수 있어요.)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한 국자 떠서 얇게 펼쳐줍니다. (팁: 전을 얇게 부쳐야 더 바삭하고 맛있어요. 중간 불에서 충분히 익혀주세요.)
4. 앞뒤로 노릇하고 바삭하게 구워내면 김치전 완성! 간장, 식초, 고춧가루를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곁들여 드세요. (팁: 가장자리가 바삭하게 익을 때까지 뒤집지 않고 기다리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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