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시금치와 부드러운 파니르 치즈가 조화를 이루는 인도 북부 지방의 대표적인 커리, 팔락 파니르예요. 파니르는 인도식 코티지 치즈로,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랍니다. 건강에도 좋고, 이국적인 향신료의 맛이 입안 가득 퍼져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거예요. 밥이나 난과 함께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으니, 오늘 저녁 이국적인 맛에 도전해보세요!
파니르 치즈 대신 두부를 단단하게 물기 제거 후 사용하거나, 할루미 치즈를 구워 넣어도 괜찮아요. 생크림 대신 코코넛 밀크를 사용하면 비건 팔락 파니르를 만들 수 있답니다.
1. 시금치는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1분간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서 준비해주세요. 양파, 마늘, 생강은 다져주세요. (팁: 시금치를 데치면 초록색이 더 선명해지고 부드러워져요. 데친 시금치는 나중에 갈아줄 거예요.)
2. 데친 시금치를 믹서에 물 50ml와 함께 넣고 곱게 갈아주세요. 파니르 치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팁: 파니르 치즈는 너무 작게 썰면 부서질 수 있으니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3.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파니르 치즈를 노릇하게 구워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제거해주세요. (팁: 치즈를 구우면 더 고소하고 단단해져서 커리 속에서 부서지지 않아요.)
4. 같은 팬에 식용유를 조금 더 두르고 큐민 씨를 넣어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다가 다진 양파, 마늘, 생강을 넣고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큐민 씨는 인디언 커리의 풍미를 살리는 중요한 향신료예요.)
5. 다진 토마토와 강황 가루, 고춧가루, 코리앤더 가루를 넣고 토마토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향신료가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볶고, 필요하다면 물을 조금씩 넣어주세요.)
6. 곱게 갈아둔 시금치와 물 50ml를 넣고 잘 섞어 끓여주세요. 소금으로 간을 맞춘 후 구워둔 파니르 치즈와 가람 마살라, 생크림을 넣고 한 번 더 끓여주면 완성이에요. (팁: 가람 마살라는 마지막에 넣어줘야 특유의 향이 살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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