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김치와 서양의 그라탱이 만난 이색적인 김치 그라탱이에요. 매콤한 김치볶음밥 위에 고소한 치즈가 듬뿍 올라가 오븐에 구워내면 환상의 맛을 자랑한답니다. 아이들도 좋아할 만한 맛이고, 홈파티 메뉴나 특별한 날 식사로도 손색없어요. 비주얼도 예뻐서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베이컨 대신 햄이나 소시지를 잘게 썰어 넣어도 맛있어요. 김치 외에 다른 채소(피망, 양송이버섯)를 추가하면 영양도 색감도 풍부해져요.
1. 김치는 송송 썰고, 베이컨은 잘게 썰어주세요. 양파도 잘게 다져 준비해요. 오븐은 180도로 예열해 주세요. (팁: 김치는 물기를 살짝 짜서 사용하면 그라탱이 너무 질척거리지 않아요.)
2. 프라이팬에 버터를 녹이고 다진 양파, 베이컨을 볶다가 김치를 넣고 볶아주세요. 간장, 설탕, 케첩을 넣고 김치볶음밥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팁: 케첩을 넣으면 감칠맛과 함께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을 낼 수 있어요.)
3. 밥을 넣고 양념과 골고루 섞어가며 볶아 김치볶음밥을 만들어주세요. 밥알이 뭉치지 않도록 주걱으로 잘 펴가며 볶아주세요. (팁: 고슬고슬한 밥을 사용하면 더욱 맛있는 김치볶음밥이 돼요.)
4. 오븐 용기에 볶은 김치볶음밥을 평평하게 담고, 그 위에 체다 치즈를 올린 후 모차렐라 치즈를 듬뿍 뿌려주세요. (팁: 치즈는 아낌없이 뿌려야 고소하고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5. 예열된 오븐에 넣고 치즈가 노릇하게 녹을 때까지 15분 정도 구워주세요. 파슬리 가루를 살짝 뿌려 마무리하면 맛있는 김치 그라탱 완성이에요! (팁: 오븐 사양에 따라 굽는 시간을 조절해 주세요. 치즈가 타지 않도록 중간에 확인해 주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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