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코코넛 밀크와 향긋한 커리 향이 어우러진 삼치 코코넛 커리는 이국적인 맛을 선사하는 특별한 요리예요. 크리미한 커리 소스가 담백한 삼치 살에 깊이 배어들어 부드러운 목 넘김과 함께 입안 가득 풍미가 퍼진답니다. 만들기도 어렵지 않아서 집에서도 동남아시아의 맛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따끈한 밥 위에 듬뿍 올려 비벼 먹으면 한 그릇 순삭이니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레드 커리 페이스트가 없다면 일반 카레 가루에 고춧가루를 섞어 사용해도 좋아요. 시금치 대신 청경채나 다른 잎채소를 사용해도 괜찮아요.
1. 삼치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한입 크기로 썰어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주세요. 양파, 마늘, 생강은 다져주세요. (팁: 삼치에 맛술을 살짝 뿌려 재워두면 비린내를 효과적으로 잡을 수 있어요.)
2. 깊은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 마늘, 생강을 넣고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약불에서 천천히 볶아야 타지 않고 향을 충분히 낼 수 있어요.)
3. 레드 커리 페이스트를 넣고 1분 정도 함께 볶아 향을 올려주세요. 코코넛 밀크를 붓고 잘 저어주세요. (팁: 커리 페이스트는 기름에 볶아야 향이 더욱 진하게 우러나와요.)
4. 코코넛 밀크가 끓기 시작하면 피쉬 소스와 설탕을 넣고 간을 맞춰주세요. 밑간한 삼치를 넣고 살이 부드럽게 익을 때까지 약 10분 정도 끓여주세요. (팁: 삼치는 너무 오래 끓이면 살이 부서질 수 있으니 적당히 익혀주는 것이 중요해요.)
5. 불을 끄기 직전에 시금치를 넣고 레몬즙을 뿌려 살짝 익혀주세요. 그릇에 담아 고수를 곁들이면 완성이에요. (팁: 시금치는 마지막에 넣어야 숨이 죽지 않고 색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고수는 기호에 따라 조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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