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하게 튀긴 새우에 춘장 베이스의 달콤 짭짤한 소스를 입힌 춘장 새우 강정이에요. 탱글탱글한 새우 살과 춘장의 깊은 감칠맛이 어우러져 한 번 맛보면 멈출 수 없는 중독적인 맛을 선사하죠.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특별한 날 술안주로도 훌륭한 메뉴랍니다. 온 가족이 모두 좋아하는 이색적인 새우 강정을 오늘 저녁에 만들어보세요!
새우 대신 오징어 튀김이나 닭 안심 튀김을 사용해도 좋고, 채식으로 두부 튀김을 활용해도 맛있답니다.
1. 새우는 해동 후 내장을 제거하고 키친타월로 물기를 꼼꼼히 제거해 주세요.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둡니다. 대파는 송송 썰고, 다진 마늘도 준비합니다. (팁: 새우 물기를 잘 제거해야 튀길 때 기름이 튀는 것을 방지하고 바삭하게 튀겨진답니다.)
2. 튀김 가루와 물을 섞어 튀김옷을 만들고, 밑간한 새우에 튀김옷을 입혀줍니다. 여분의 튀김옷은 가볍게 털어내주세요. (팁: 튀김옷은 너무 되직하지 않게, 흐르는 듯한 농도로 만들어야 바삭해요.)
3. 깊은 팬에 튀김용 식용유를 넉넉하게 붓고 170~180도로 예열한 후, 튀김옷을 입힌 새우를 넣어 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겨줍니다. 튀긴 새우는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을 빼주세요. (팁: 새우는 오래 튀기면 질겨지니, 색이 노릇해지면 바로 건져주세요.)
4. 다른 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다진 마늘과 송송 썬 대파를 넣어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줍니다. 춘장을 넣고 약불에서 2-3분간 함께 볶아주세요. (팁: 춘장을 볶아주면 특유의 쓴맛이 사라지고 고소한 풍미가 진해진답니다.)
5. 볶은 춘장에 간장, 설탕, 물엿(또는 올리고당), 식초, 물 50ml를 넣고 잘 섞어 소스를 끓여줍니다. 소스가 걸쭉해지면 불을 꺼주세요. (팁: 소스는 너무 오래 끓이면 너무 졸아들 수 있으니 적당히 걸쭉해지면 바로 불을 꺼주세요.)
6. 튀겨둔 새우를 소스에 넣고 재빨리 버무려줍니다. 그릇에 담고 통깨를 솔솔 뿌려주면 맛있는 춘장 새우 강정 완성이에요! (팁: 기호에 따라 다진 청양고추를 살짝 뿌려 매콤함을 더해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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