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슬고슬한 밥알에 부드러운 계란, 향긋한 파가 어우러진 계란 볶음밥은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만능 요리예요. 냉장고에 있는 간단한 재료들로 뚝딱 만들 수 있어 바쁜 날에도 든든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답니다. 특히 마무리로 넣는 참기름이 고소함을 더해줘서 입맛을 돋우는 데 최고예요. 아이들도 정말 좋아하는 메뉴이니, 온 가족이 함께 즐겨보세요!
대파와 양파 외에 당근, 호박, 양배추 등 집에 있는 채소를 잘게 다져 넣어도 좋아요. 햄이나 베이컨을 추가하면 더욱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1. 계란 3개는 잘 풀어서 소금 약간, 후추 약간을 넣고 섞어주세요. 대파와 양파는 잘게 다져주세요. (팁: 계란은 완전히 풀기보다는 살짝 덩어리가 있게 풀어야 볶음밥에 넣었을 때 더 부드러운 식감을 낼 수 있어요.)
2. 팬에 식용유 1큰술을 두르고 다진 대파를 넣어 파기름을 내주세요. 파 향이 충분히 올라오면 다진 양파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파기름을 낼 때는 중약불에서 은근하게 볶아야 파의 향이 깊게 우러나와요.)
3. 볶은 채소를 한쪽으로 밀어두고, 빈 공간에 식용유 1큰술을 두른 후 풀어둔 계란물을 부어주세요. 젓가락으로 휘저어가며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듯이 익혀주세요. (팁: 계란은 너무 단단하게 익히지 말고 촉촉할 때 밥과 섞어야 부드러운 맛을 유지할 수 있어요.)
4. 찬밥 2공기를 넣고 주걱으로 밥알을 으깨지 않게 잘 풀어가며 볶아주세요. 밥알이 고슬고슬해지면 간장 1큰술과 굴소스 0.5큰술을 넣고 양념이 고루 배도록 섞어가며 볶아주세요. (팁: 찬밥을 사용하면 밥알이 뭉치지 않고 고슬고슬한 볶음밥을 만들 수 있답니다.)
5. 마지막으로 참기름 0.5큰술을 넣고 한번 더 섞어주세요.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춰 맛있게 드시면 돼요. 기호에 따라 김가루나 통깨를 뿌려도 좋아요. (팁: 참기름은 볶음밥의 향을 결정하니, 마지막에 살짝 둘러주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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