큼지막한 포토벨로 버섯을 스테이크처럼 구워낸 근사한 요리예요. 버섯에서 나오는 풍부한 육즙과 쫄깃한 식감이 마치 고기를 먹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답니다. 만들기도 비교적 간단해서 특별한 날 채식 요리나 와인 안주로 아주 훌륭해요.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한 끼를 원할 때 강추하는 메뉴예요!
포토벨로 버섯 대신 새송이버섯이나 양송이버섯을 사용해도 좋아요. 아스파라거스 대신 브로콜리나 파프리카 등 다른 채소를 곁들여도 맛있어요.
1. 포토벨로 버섯은 키친타월로 깨끗이 닦아주고, 밑동은 제거해 주세요. 아스파라거스는 밑동을 잘라내고 필러로 껍질을 살짝 벗겨주세요.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잘라 준비하세요. (팁: 버섯 갓 안쪽의 검은 부분을 숟가락으로 살짝 긁어내면 깔끔하게 즐길 수 있어요.)
2. 그릇에 올리브유 2큰술, 다진 마늘,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어 마리네이드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팁: 마리네이드 소스에 버섯을 충분히 재워야 간이 잘 배어 맛있어져요.)
3. 손질한 포토벨로 버섯 안쪽에 마리네이드 소스를 넉넉히 바르고 10분 정도 재워두세요. (팁: 버섯 갓 안쪽에서 육즙이 나올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충분히 재워주세요.)
4. 달군 팬에 남은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리네이드 한 버섯을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이때 로즈마리 한 줄기를 함께 넣어 향을 더해주세요. (팁: 버섯이 타지 않도록 중약불에서 은근히 구워주세요. 뚜껑을 덮어주면 속까지 더 잘 익어요.)
5. 버섯이 거의 다 익으면 아스파라거스와 방울토마토를 넣고 살짝 볶아주세요. 구운 버섯 스테이크와 채소를 접시에 담고, 발사믹 식초를 살짝 뿌려 마무리하세요. (팁: 아스파라거스는 너무 오래 볶지 않고 아삭한 식감을 살리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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