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문어 가라아게예요. 짭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자꾸만 손이 가게 만드는 마성의 요리랍니다. 맥주 안주로는 물론, 아이들 간식으로도 아주 인기가 많아요. 특별한 재료 없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집에서 일식당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도전해보시면 좋을 거예요!
문어 대신 닭고기, 오징어 등을 사용해도 맛있어요. 전분과 튀김가루 대신 그냥 튀김가루만 사용하거나 밀가루와 빵가루를 사용해도 돼요. 양념은 간장 베이스 외에 카레 가루를 살짝 넣어 카레 맛 가라아게로 만들 수도 있어요.
1. 문어는 손질 후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5분 정도 데쳐서 물기를 제거하고 한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팁: 문어를 데친 후 키친타월로 물기를 꼼꼼하게 제거해야 양념이 잘 배고 튀길 때 기름이 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2. 볼에 간장, 맛술, 다진 마늘, 생강가루, 후추를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썰어둔 문어를 넣고 20분 정도 재워주세요. (팁: 문어를 재우는 동안 다른 재료를 준비하거나 튀김가루를 만들어두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요.)
3. 재워둔 문어에 전분과 튀김가루를 골고루 묻혀주세요. 너무 두껍지 않게 얇게 입혀야 바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팁: 전분과 튀김가루를 섞어 사용하면 더욱 바삭하고 가벼운 튀김옷을 만들 수 있어요.)
4. 튀김 냄비에 식용유를 넉넉히 붓고 170~180도로 예열해주세요. 튀김옷을 입힌 문어를 넣고 노릇하게 튀겨주세요. 한 번에 너무 많이 넣으면 온도가 낮아져 바삭함이 떨어지니 나눠서 튀기는 것이 좋아요. (팁: 젓가락을 기름에 넣어 기포가 보글보글 올라오면 적정 온도예요. 두 번 튀기면 더욱 바삭하고 좋아요.)
5.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을 빼주고 접시에 담아 레몬 조각을 곁들여내면 맛있는 문어 가라아게 완성이에요. (팁: 레몬즙을 뿌려주면 느끼함을 잡아주고 상큼한 맛을 더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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