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면 대신 가지를 듬뿍 넣어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가지 라자냐예요! 부드러운 가지와 고소한 치즈, 새콤한 토마토 소스가 겹겹이 쌓여 입안 가득 풍성한 맛을 선사한답니다. 일반 라자냐보다 가볍고 담백하지만, 맛은 전혀 뒤지지 않아요. 특별한 날 가족들을 위한 근사한 저녁 식사로, 혹은 와인과 함께 즐기는 멋진 요리로 추천해 드려요!
가지 대신 애호박을 사용해도 맛있어요. 리코타 치즈가 없다면 생략하거나 크림치즈로 대체할 수 있지만, 맛의 풍미는 조금 달라질 수 있어요.
1. 가지는 0.5cm 두께로 길게 썰어 소금을 살짝 뿌려 10분 정도 두었다가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내세요. (팁: 가지의 물기를 제거하면 구울 때 흐물거리지 않고 모양을 유지하기 쉬워요.)
2.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썰어둔 가지를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구운 가지는 접시에 한 겹씩 펼쳐 식혀두세요. (팁: 가지를 너무 오래 굽지 말고 살짝 말랑해질 정도로만 구워주세요.)
3. 양파는 다지고 마늘도 다져 준비해요.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와 마늘을 볶다가 토마토 소스를 넣고 5분 정도 끓여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팁: 양파와 마늘을 충분히 볶아야 소스의 깊은 맛을 낼 수 있어요.)
4. 오븐 용기 바닥에 토마토 소스를 얇게 깔고, 구운 가지를 한 겹 깔아주세요. 그 위에 리코타 치즈, 모차렐라 치즈, 파마산 치즈 가루를 뿌린 후 다시 토마토 소스를 덮어주세요. (팁: 가지, 치즈, 소스를 겹겹이 쌓아 올려주세요. 리코타 치즈는 군데군데 숟가락으로 떠서 올리면 된답니다.)
5. 이 과정을 2~3번 반복한 후 마지막 층에는 토마토 소스와 모차렐라 치즈를 듬뿍 올려주세요. 190도로 예열된 오븐에 25~30분간 구워 치즈가 노릇하게 녹으면 완성이에요! (팁: 너무 높은 온도에서 구우면 치즈가 탈 수 있으니 오븐 온도를 잘 조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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