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없이 상큼한 레몬과 라임즙으로 '요리'하는 멕시칸 스타일의 쉬림프 세비체예요. 신선한 해산물과 아삭한 채소의 조화가 환상적이랍니다. 뜨거운 불 앞에서 요리하기 싫은 여름철이나 가볍고 특별한 전채요리가 필요할 때 아주 제격이에요. 보기에도 예쁘고 맛도 좋아서 손님 접대용으로도 강력 추천해요!
새우 대신 흰 살 생선(틸라피아, 대구 등)이나 오징어, 가리비 등을 사용해도 맛있어요. 할라페뇨가 없다면 청양고추를 사용하거나, 매운맛을 싫어하면 생략해도 괜찮아요.
1. 새우는 깨끗이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살짝 데치거나, 레몬즙과 라임즙에 15-20분 정도 재워 '익혀'주세요. 레몬즙과 라임즙에 재울 경우 새우 색깔이 분홍색으로 변하면 잘 익은 거예요. (팁: 새우를 데칠 경우 너무 오래 삶으면 질겨지니, 색깔이 변하면 바로 건져내 얼음물에 식혀주세요.)
2. 붉은 양파, 토마토, 할라페뇨는 잘게 다지고, 고수는 송송 썰어 준비해요. (팁: 양파는 매운맛 제거를 위해 찬물에 잠시 담가두었다가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 주세요.)
3. 재워둔 새우는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요. (팁: 새우가 너무 크면 한입에 먹기 불편하니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4. 볼에 손질한 새우, 다진 양파, 토마토, 할라페뇨, 고수를 넣고 올리브유, 소금, 후추를 넣어 잘 섞어줍니다. (팁: 모든 재료가 잘 어우러지도록 부드럽게 섞어주세요.)
5. 만들어진 세비체는 냉장고에 10분 정도 넣어 차갑게 식혀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팁: 차갑게 식혀 먹어야 재료의 신선함과 상큼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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