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탱글한 닭다리살 꼬치에 달콤하고 상큼한 배 폰즈 소스를 곁들이면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좋아하는 근사한 요리가 완성돼요. 배의 시원한 맛이 폰즈 소스의 감칠맛을 더해주고, 숯불 향 가득한 닭꼬치와 만나 환상의 조화를 이룬답니다. 집에서도 이자카야 분위기를 낼 수 있는 특별한 닭꼬치를 만들어보세요. 파티 음식이나 술안주로도 손색없고, 밥반찬으로도 인기가 많을 거예요!
닭다리살 대신 닭 가슴살을 사용해도 좋아요. 하지만 닭다리살이 더 부드럽고 촉촉하답니다. 대파 대신 양파나 파프리카를 닭고기와 함께 꽂아도 좋아요. 레몬즙 대신 라임즙을 사용해도 된답니다.
1. 닭다리살은 한 입 크기로 썰고, 대파는 닭다리살과 비슷한 크기로 썰어 준비해요. 꼬치는 미리 물에 담가두면 탈 염려가 줄어든답니다.
2. 배는 강판에 갈거나 믹서에 갈아 즙을 내주세요. 볼에 배 즙, 간장, 레몬즙, 설탕(또는 꿀), 미림, 다진 마늘, 참기름을 넣고 잘 섞어 배 폰즈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3. 닭다리살과 대파를 번갈아 꼬치에 꽂아주세요. 닭다리살이 중간중간 대파와 어우러지도록 꽂는 것이 좋아요.
4.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닭꼬치를 올려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닭고기가 익으면 만들어둔 배 폰즈 소스를 붓처럼 발라가며 굽고 뒤집기를 반복하며 소스를 입혀줍니다. (팁: 소스는 한 번에 많이 바르기보다 얇게 여러 번 덧바르며 구워야 타지 않고 속까지 잘 익는답니다.)
5. 닭꼬치가 완전히 익고 소스가 윤기 나게 배어들면 불을 끄고 접시에 담아 통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해요. 따뜻할 때 바로 드시면 최고의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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