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가정식 티코티유는 삼겹살을 캐러멜 소스에 달콤 짭짤하게 졸여낸 요리예요. 돼지고기와 피쉬소스, 후추가 어우러져 이국적이면서도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답니다. 밥 위에 국물까지 듬뿍 올려 비벼 먹으면 밥 한 그릇이 뚝딱 사라지는 마성의 매력이 있어요. 오늘 저녁 색다른 아시안 요리에 도전해보세요!
샬롯이 없다면 일반 양파를 다져서 사용해도 괜찮아요. 코코넛 워터 대신 물이나 육수를 사용하고 설탕을 조금 더 넣어 단맛을 보충할 수 있어요.
1. 삼겹살은 큼직하게 썰고, 샬롯과 마늘은 다져 준비해요.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주세요. (팁: 삼겹살은 너무 작게 썰지 않아야 졸이는 동안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아요.)
2. 냄비에 설탕과 물을 넣고 약불에서 녹여 캐러멜 색이 나도록 만들어주세요. (팁: 설탕이 탈 수 있으니 불 조절에 주의하고, 절대 젓지 마세요.)
3. 캐러멜 색이 나면 다진 샬롯과 마늘을 넣고 볶아 향을 내고, 삼겹살을 넣어 겉면을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팁: 삼겹살을 충분히 구워야 기름기가 빠지고 고소한 맛이 살아나요.)
4. 피쉬소스, 굴소스, 간장, 통후추를 넣고 볶다가 코코넛 워터를 붓고 약불에서 20분 이상 졸여주세요. (팁: 코코넛 워터 대신 일반 물을 사용해도 되지만, 코코넛 워터가 이국적인 풍미를 더해준답니다.)
5. 국물이 자작해지고 고기가 부드러워지면 송송 썬 청양고추를 넣고 한소끔 끓인 후, 고수를 곁들여 마무리해요. (팁: 고수는 호불호가 갈리니 싫어하는 분들은 생략하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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