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향긋한 냉이와 시원한 바지락이 만나 환상의 궁합을 이루는 된장국이에요. 봄나물의 쌉쌀하면서도 향긋한 맛이 구수한 된장국에 어우러져 잃었던 입맛을 되찾아 준답니다. 든든하면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서 온 가족이 좋아하는 밥상 메뉴예요. 제철 냉이로 건강하고 맛있는 바지락 냉이 된장국을 꼭 한번 끓여보세요!
냉이 대신 달래나 다른 봄나물을 사용해도 좋아요. 두부 대신 애호박이나 양파를 넣어 다양한 채소를 즐겨보세요. 매운맛을 싫어하시면 고춧가루는 빼고 끓여도 된답니다.
1. 바지락은 해감하여 깨끗이 씻어 준비해 주세요. 냉이는 누런 잎과 뿌리 부분을 다듬고 깨끗이 씻어 준비해요. 두부는 깍둑 썰고, 대파는 어슷 썰어 준비해요.
2. 냄비에 멸치 다시마 육수를 붓고 된장을 체에 걸러 풀어주세요. 끓어오르면 바지락을 넣고 입을 벌릴 때까지 끓여요.
3. 바지락이 입을 벌리면 냉이와 두부, 다진 마늘, 고춧가루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주세요. 냉이의 숨이 죽을 정도로만 끓여요.
4. 마지막으로 대파를 넣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춰 마무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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