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허브와 탱글탱글한 새우, 그리고 고슬고슬한 밥이 조화로운 베트남식 볶음밥이에요. 청주로 새우를 밑간하여 잡내를 잡고 풍미를 더해 더욱 감칠맛이 폭발한답니다. 굴소스와 피시소스의 이국적인 맛이 어우러져 한 그릇만으로도 베트남 현지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간단하지만 특별한 한 끼를 원할 때 딱이랍니다!
새우 대신 닭고기나 돼지고기 다짐육을 사용해도 좋아요. 피시소스가 없다면 간장으로 대체할 수 있지만, 특유의 감칠맛은 약해질 수 있어요.
1. 새우는 해동 후 물기를 제거하고 청주, 소금, 후추로 밑간해주세요. 양파, 마늘, 대파는 잘게 다지거나 송송 썰어 준비해주세요. (팁: 청주로 새우를 밑간하면 잡내를 제거하고 새우살을 더욱 탱글탱글하게 만들 수 있어요.)
2. 팬에 식용유 1큰술을 두르고 계란을 풀어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어 따로 덜어내주세요. (팁: 계란은 너무 많이 익히지 않아야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3. 같은 팬에 식용유 1큰술을 더 두르고 다진 마늘과 대파 흰 부분을 넣고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향신채를 충분히 볶아야 볶음밥의 풍미가 살아나요.)
4. 밑간한 새우와 다진 양파를 넣고 새우가 익을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새우는 너무 오래 볶으면 질겨지니, 색이 변하면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 주세요.)
5. 밥을 넣고 주걱으로 으깨듯이 풀어주며 고슬고슬하게 볶아주세요. 굴소스, 피시소스, 설탕을 넣고 재료와 밥이 잘 섞이도록 볶아주세요. (팁: 밥은 차가운 밥이나 하루 전 밥을 사용해야 고슬고슬한 볶음밥을 만들 수 있어요.)
6. 미리 만들어둔 스크램블 에그와 남은 대파(초록 부분)를 넣고 한 번 더 빠르게 볶아준 뒤 불을 꺼주세요. 취향에 따라 고수나 라임즙을 곁들여도 좋아요. (팁: 마지막에 고수를 넣으면 베트남 현지의 향을 더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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