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탱글 신선한 연어를 특제 간장 양념에 숙성시켜 만든 연어장은 밥도둑이자 훌륭한 술안주예요! 간장 베이스의 짭조름하면서도 달큰한 맛이 연어의 고소함과 완벽하게 어우러진답니다. 만들기도 생각보다 간단해서 집들이나 특별한 날 손님 초대 요리로도 손색이 없어요. 따뜻한 밥 위에 올려 연어덮밥으로 즐겨도 좋고, 시원한 맥주나 소주 한 잔과 곁들이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죠!
미림 대신 청주나 소주를 활용해도 좋고, 단맛을 선호하지 않는다면 설탕 양을 조절해주세요. 매운 것을 싫어하시면 청양고추는 생략해도 무방합니다.
1. 연어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 후 약 1.5~2cm 두께로 썰어 준비해주세요. (팁: 물기를 꼼꼼히 제거해야 비린 맛이 없고 연어장이 빨리 상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2. 냄비에 간장, 물, 설탕, 미림, 다시마, 편 썬 마늘, 저민 생강을 넣고 센 불에서 끓여주세요. 끓어오르면 중약불로 줄여 3분간 더 끓인 후 다시마는 건져내고 불을 끄고 완전히 식혀줍니다. (팁: 다시마를 너무 오래 끓이면 쓴맛이 날 수 있으니 건져내는 타이밍이 중요해요. 양념장은 완전히 식혀야 연어가 물러지지 않아요!)
3. 양파는 얇게 채 썰고,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송송 썰어 준비해주세요. (팁: 고추는 취향에 따라 양을 조절하거나 생략할 수 있지만, 살짝 넣으면 감칠맛과 칼칼함이 더해져 더욱 맛있답니다.)
4. 밀폐 용기에 손질한 연어, 채 썬 양파, 썰어둔 고추, 레몬 슬라이스를 번갈아 가며 담아주세요. 완전히 식힌 양념장을 연어가 잠기도록 부어줍니다. (팁: 레몬 슬라이스는 연어의 풍미를 더하고 비린 맛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요. 없으면 생략해도 괜찮아요.)
5. 뚜껑을 닫고 냉장고에 넣어 최소 6시간에서 12시간 정도 숙성시켜주세요. (팁: 하루 정도 숙성시키면 간이 더 잘 배어 깊은 맛이 나지만, 2~3일 내에 드시는 것이 가장 맛있어요.)
6. 숙성된 연어장은 밥과 함께 연어덮밥으로 즐기거나, 와사비를 곁들여 술안주로 맛있게 드세요. (팁: 취향에 따라 김이나 무순, 날치알 등을 곁들이면 더욱 근사한 요리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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