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글지글 철판 위에서 숯불 향 가득 배어나는 오리주물럭은 캠핑의 꽃이랍니다! 매콤달콤한 양념에 부드러운 오리고기와 아삭한 채소들이 어우러져 환상의 맛을 자랑해요. 고소한 오리고기 기름에 볶은 김치와 함께 먹으면 더욱 꿀맛이고, 마무리로 밥까지 볶아 먹으면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거예요. 친구,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캠핑 분위기를 한껏 올려보세요!
새송이버섯 대신 느타리버섯이나 표고버섯을 사용해도 좋아요. 매운맛을 조절하고 싶다면 고추장과 고춧가루 양을 조절하거나, 청양고추 대신 꽈리고추를 넣어 은은한 매콤함을 즐길 수 있습니다.
1. 오리고기는 한입 크기로 썰고, 양파는 채 썰고, 대파는 어슷 썰고, 새송이버섯은 먹기 좋게 썰어 준비해 주세요. 깻잎은 세척 후 물기를 제거합니다. (팁: 오리고기를 키친타월로 가볍게 눌러 핏물을 제거하면 잡내를 줄일 수 있어요.)
2. 볼에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다진 마늘, 설탕, 참기름, 생강가루, 후춧가루를 넣고 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팁: 설탕 대신 올리고당을 사용하면 윤기를 더할 수 있고, 매운맛을 좋아하시면 청양고춧가루를 추가해도 좋아요.)
3. 썰어둔 오리고기를 양념장에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 20분 이상 재워둡니다. (팁: 시간이 충분하다면 냉장고에 1시간 이상 재워두면 양념이 더 잘 배어 깊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4. 캠핑용 팬이나 두꺼운 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양념에 재운 오리고기를 넣고 센 불에서 볶아주세요. (팁: 오리고기에서 나오는 기름이 충분하므로 식용유는 소량만 사용하거나 생략해도 좋습니다.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야 불맛이 살아나요.)
5. 오리고기가 반쯤 익으면 양파, 대파, 새송이버섯을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채소들이 숨이 죽고 오리고기가 완전히 익으면 마지막으로 깻잎을 넣고 가볍게 섞어준 후 불을 끄고 통깨를 뿌려 마무리하세요. (팁: 깻잎은 너무 오래 볶으면 향이 날아가니 마지막에 살짝만 섞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남은 양념에 밥과 김가루, 참기름을 넣고 볶음밥을 해 먹으면 별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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