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고 부드러운 양파에 로즈마리 향이 더해져 더욱 깊은 맛을 내는 프렌치 어니언 수프예요. 캬라멜라이징 된 양파의 풍미와 따뜻한 육수가 어우러져 속을 편안하게 감싸준답니다. 위에 얹은 치즈 바게트와 함께 먹으면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해요. 쌀쌀한 날, 따뜻한 수프 한 그릇으로 몸과 마음을 녹여보세요!
화이트 와인 대신 레드 와인이나 청주를 사용해도 좋아요. 그뤼에르 치즈 대신 모짜렐라 치즈나 체다 치즈를 사용해도 괜찮답니다.
1. 양파는 얇게 채 썰어 준비해요. 그뤼에르 치즈는 강판에 갈아두거나 얇게 썰어둡니다. (팁: 양파는 최대한 얇게 썰어야 빨리 캬라멜라이징 된답니다.)
2. 냄비에 버터와 올리브유를 두르고 채 썬 양파와 로즈마리를 넣고 약불에서 30분 이상 충분히 볶아 캬라멜라이징 해요. (팁: 중간중간 저어주면서 양파가 타지 않게 주의하고, 충분히 갈색빛이 날 때까지 볶아야 단맛이 우러나와요.)
3. 양파가 충분히 캬라멜라이징 되면 밀가루를 넣고 1-2분 더 볶다가, 화이트 와인을 넣고 알코올을 날려요. (팁: 밀가루를 넣으면 수프가 걸쭉해진답니다.)
4. 소고기 육수를 붓고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 15분 정도 더 끓여요. 로즈마리 줄기는 건져냅니다. (팁: 육수는 시판 제품을 사용해도 좋아요.)
5. 수프를 오븐 용기에 담고 그 위에 바게트 슬라이스를 얹은 다음, 갈아둔 치즈를 듬뿍 올려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치즈가 노릇하게 녹을 때까지 5-7분간 구워 완성해요. (팁: 오븐 대신 토치로 치즈를 녹여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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