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늘게 채 썬 소고기와 아삭한 피망, 죽순이 특제 간장 소스와 어우러진 일본식 볶음 요리, 친자오로스예요. 짭조름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밥도둑으로 불릴 만큼 매력적이고, 특히 피망의 향긋함과 아삭한 식감이 입맛을 돋워준답니다.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어서 바쁜 평일 저녁 식사로도 최고예요.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근사한 일품요리랍니다.
소고기 대신 돼지고기 등심이나 안심을 사용해도 좋아요. 죽순이 없으면 양송이버섯이나 목이버섯으로 대체해도 된답니다.
1. 소고기는 가늘게 채 썰어 간장 1큰술, 맛술 1큰술, 전분 1큰술로 밑간을 해두세요. 피망, 죽순, 양파도 소고기와 비슷한 굵기로 채 썰어 준비해요.
2.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아 향을 내요. 밑간한 소고기를 넣고 빠르게 볶다가 고기가 익으면 잠시 다른 접시에 덜어두세요.
3. 같은 팬에 남은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양파, 죽순, 피망 순으로 넣고 센 불에서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게 볶아주세요.
4. 볶아둔 소고기를 다시 넣고 간장 1큰술, 굴소스 1큰술, 설탕 1작은술을 넣어 전체적으로 고루 섞어가며 볶아요.
5.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살짝 두르고 불을 끄면 완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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