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계란찜에 고소한 치즈가 듬뿍 녹아든 치즈 계란찜이에요. 몽글몽글한 식감과 치즈의 풍미가 어우러져 한 숟가락 뜨면 저절로 행복해진답니다. 밥반찬으로도 좋고,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도 최고예요. 따뜻하게 찌는 요리라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 더욱 잘 어울려요. 쉽고 빠르게 만들어 따뜻한 식탁을 꾸며보세요!
모차렐라치즈 대신 체다치즈나 슈레드 피자치즈를 사용해도 좋아요. 당근, 애호박 등 잘게 다진 채소를 넣어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 활용해도 좋답니다.
1. 볼에 달걀 4개를 깨뜨려 넣고 우유, 물, 새우젓, 소금, 설탕을 넣은 후 거품기로 잘 풀어주세요. 달걀물을 고운 체에 한번 걸러주면 더욱 부드러운 계란찜을 만들 수 있어요. (팁: 새우젓으로 간을 하면 감칠맛이 좋아지고, 설탕 한 꼬집은 달걀의 비린 맛을 잡아준답니다.)
2. 찜용 뚝배기나 내열 용기에 달걀물을 부어주세요. 뚝배기는 미리 살짝 달궈두면 좋아요. (팁: 용기 내부에 식용유를 살짝 바르면 나중에 계란찜이 달라붙지 않아 깔끔하게 덜어낼 수 있어요.)
3. 냄비에 뚝배기의 1/3 정도 높이로 물을 붓고 뚝배기를 넣은 후 뚜껑을 덮어 중약불에서 5분 정도 끓여주세요. (팁: 물이 끓으면서 생기는 수증기로 계란찜이 익는 방식이에요. 너무 센 불은 피해주세요.)
4. 5분 후 뚝배기 뚜껑을 열고 반쯤 익은 계란찜 위에 모차렐라치즈를 골고루 듬뿍 올려주세요. 다시 뚜껑을 닫고 5-7분 정도 더 쪄주세요. (팁: 치즈는 너무 일찍 넣으면 밑으로 가라앉을 수 있으니 반쯤 익었을 때 넣어주는 것이 좋아요.)
5. 치즈가 완전히 녹고 계란찜이 탱글하게 익으면 불을 끄고 송송 썬 대파를 고명으로 올려 완성해주세요. 따뜻한 밥과 함께 맛있게 드세요. (팁: 젓가락으로 찔렀을 때 맑은 물이 나오지 않으면 다 익은 거예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