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일품인 프랑스식 오믈렛이에요. 겉은 부드럽고 속은 촉촉해서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맛이 매력적이랍니다. 고급스러운 브런치 메뉴로도 좋고, 간단하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하기에도 최고예요. 좋아하는 채소나 햄, 치즈를 넣어 나만의 오믈렛을 만들어보세요. 프랑스 가정식의 우아함을 느껴보세요!
양파와 버섯 대신 시금치, 토마토, 햄, 베이컨 등 좋아하는 재료를 활용해도 좋아요. 치즈를 넣으면 더욱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1. 양파와 새송이버섯은 잘게 다져 준비해요. 계란은 볼에 깨뜨려 넣고 우유(또는 생크림), 소금, 후추를 넣어 잘 풀어줍니다. (팁: 계란을 충분히 풀어주어야 오믈렛이 부드러워져요. 거품이 많이 생기지 않게 저어주세요.)
2. 달군 팬에 버터를 1/2큰술 두르고 다진 양파와 버섯을 넣고 소금, 후추로 간하여 볶아줍니다. 볶은 재료는 접시에 잠시 덜어둡니다. (팁: 재료를 미리 볶아 수분을 날려주면 오믈렛이 더욱 맛있어져요.)
3. 같은 팬에 남은 버터 1/2큰술을 두르고 중간 불로 예열해주세요. 계란물을 붓고, 가장자리가 살짝 익기 시작하면 주걱으로 안쪽으로 밀어 넣어 스크램블 에그처럼 만들어줍니다. (팁: 불은 너무 세지 않게, 중불에서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 좋아요.)
4. 계란이 70% 정도 익었을 때 볶아둔 양파와 버섯을 계란 한쪽에 올려줍니다. 팬을 기울여 오믈렛을 반으로 접거나 돌돌 말아 모양을 잡아주세요. (팁: 속은 촉촉한 상태로 유지되도록 완전히 익히지 않는 것이 포인트예요.)
5. 접시에 예쁘게 담아내고 다진 파슬리를 솔솔 뿌려주면 부드러운 오믈렛 완성이에요. (팁: 기호에 따라 케첩이나 타바스코 소스를 곁들여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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