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만 살짝 익혀 부드러움과 고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참치 타다끼예요. 붉은 속살이 살아있어 눈으로도 즐겁고, 입안에서는 살살 녹아내리는 고급 요리랍니다. 새콤달콤한 소스와 톡 쏘는 고추냉이의 조화가 환상적이라, 손님 접대용이나 특별한 날 와인 안주로 정말 제격이에요. 집에서도 근사한 일식 다이닝 분위기를 낼 수 있어요!
참치 대신 연어나 소고기 등심을 사용해서 타다끼를 만들 수도 있어요. 소스는 폰즈 소스를 활용해도 좋고, 고추냉이 대신 생강채를 곁들여도 별미랍니다.
1. 참치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 후추로 밑간해 주세요. 양파는 얇게 채 썰어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빼고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팁: 참치 겉면에 올리브유를 살짝 발라주면 구울 때 타는 것을 방지하고 윤기를 더할 수 있어요.)
2.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참치를 각 면마다 15~20초씩만 빠르게 구워주세요. 겉면만 살짝 익히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익힌 참치는 바로 얼음물에 담가 식혀준 후, 물기를 제거하고 썰기 좋게 냉장고에 10분 정도 넣어두세요. (팁: 너무 오래 구우면 참치 속까지 익어 타다끼 특유의 식감을 잃으니 주의하세요. 얼음물에 담가야 조리가 멈추고 색깔이 예쁘게 유지돼요.)
3. 간장, 맛술, 식초, 설탕, 참기름, 통깨를 섞어 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식힌 참치는 0.5cm 두께로 썰어 접시에 예쁘게 담고, 어린잎 채소와 물기를 뺀 양파를 곁들여주세요. 고추냉이를 함께 내고 소스를 뿌려 드시면 정말 맛있답니다. (팁: 소스에 다진 마늘이나 청양고추를 조금 넣으면 더 알싸한 맛을 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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