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베샤멜 소스와 짭짤한 햄, 풍성한 치즈가 어우러진 프랑스식 샌드위치예요. 오븐에 구워 바삭하면서도 촉촉한 식감이 일품이랍니다. 간단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브런치를 즐기고 싶을 때 아주 좋은 선택이에요. 따뜻한 커피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보세요!
햄 대신 닭가슴살이나 버섯을 넣어도 좋고, 치즈는 에멘탈이나 그뤼에르 치즈를 사용하면 본연의 풍미를 더 느낄 수 있어요.
1. 먼저 베샤멜 소스를 만들어요. 팬에 버터 10g을 녹이고 밀가루 1큰술을 넣어 약불에서 1분간 볶아 루를 만들어요. (팁: 루가 타지 않도록 계속 저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2. 루에 우유를 조금씩 부어가며 멍울 없이 풀어주고, 소금, 후추, 넛맥을 약간 넣어 걸쭉해질 때까지 저어가며 끓여 베샤멜 소스를 완성해주세요. (팁: 우유를 한 번에 다 넣지 않고 조금씩 넣어야 덩어리 없이 부드러운 소스를 만들 수 있어요.)
3. 식빵 4장 한쪽 면에 남은 버터 10g을 얇게 펴 바르고, 오븐 팬에 버터 바른 면이 위로 오게 식빵 2장을 깔아주세요. (팁: 버터는 토스트를 바삭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해요.)
4. 식빵 위에 베샤멜 소스를 얇게 바르고, 슬라이스 햄 2장, 슬라이스 치즈 1장을 올린 후 나머지 식빵 2장을 덮어주세요. (팁: 재료를 고르게 올려야 맛의 균형이 잘 맞아요.)
5. 맨 위에 다시 베샤멜 소스를 듬뿍 바르고 모짜렐라 치즈를 골고루 뿌려주세요.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10-12분간 치즈가 노릇하게 녹을 때까지 구워주세요. (팁: 오븐이 없으면 에어프라이어나 프라이팬 뚜껑을 덮고 약불에 구워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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