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가 이렇게 근사한 메인 요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가지 스테이크예요. 겉은 노릇하게 시어링하고 속은 부드럽게 익혀 가지 본연의 단맛과 향을 극대화했답니다. 허브와 마늘 향이 솔솔 풍겨 스테이크 못지않은 깊은 풍미를 자랑해요. 채식하시는 분들에게는 특별한 만찬이 될 거예요.
로즈마리 대신 타임이나 오레가노 같은 다른 허브를 사용해도 좋고, 허브가 없다면 마늘만으로도 충분히 맛을 낼 수 있어요.
1. 가지는 깨끗이 씻어 꼭지를 제거하고 1.5~2cm 두께로 길쭉하게 썰거나 동그랗게 썰어주세요. 마늘은 편 썰어 준비해요. (팁: 가지가 너무 얇으면 스테이크 식감을 내기 어려우니 적당한 두께로 썰어주는 것이 좋아요.)
2. 썰어둔 가지에 소금, 후추를 뿌려 밑간하고 올리브유를 골고루 발라주세요. (팁: 가지에 미리 소금 간을 해두면 수분이 빠져나와 더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3.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편 썬 마늘과 로즈마리를 넣어 향을 내주세요. 마늘이 노릇해지면 꺼내 놓아요. (팁: 마늘과 로즈마리 향을 충분히 내면 가지 스테이크의 풍미가 훨씬 깊어진답니다.)
4. 같은 팬에 양념한 가지를 올리고 중불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가지 속이 부드럽게 익도록 충분히 구워주는 것이 중요해요. (팁: 가지가 타지 않도록 중간중간 뒤집어가며 구워주세요.)
5. 가지가 부드럽게 익으면 접시에 담고, 아까 구워 놓았던 마늘과 로즈마리를 위에 올려 장식해요. (팁: 따뜻할 때 바로 먹어야 가장 맛있으니 빠르게 서빙해 주세요.)
6. 기호에 따라 발사믹 글레이즈를 살짝 뿌려주거나, 허브 오일을 한 번 더 둘러주면 더욱 근사한 가지 스테이크가 완성된답니다. (팁: 바질 페스토를 살짝 곁들여도 아주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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