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수란과 고소한 홀랜다이즈 소스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에그 베네딕트는 브런치의 여왕이라고 불릴 만큼 인기 있는 메뉴예요. 마요네즈를 활용한 간편 홀랜다이즈 소스로 집에서도 근사한 브런치를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여유를 선물해주는 에그 베네딕트로 특별한 아침 식사를 즐겨보세요!
잉글리시 머핀 대신 식빵이나 바게트 빵을 사용해도 좋아요. 베이컨 대신 훈제 연어나 구운 시금치를 사용해도 좋고, 홀랜다이즈 소스 대신 마요네즈에 레몬즙과 딜을 섞어 간단하게 만들어도 괜찮아요.
1. 잉글리시 머핀 2개는 반으로 갈라 토스터나 마른 팬에 살짝 구워주세요. 베이컨 4장은 팬에 바삭하게 구워 준비해주세요. (팁: 잉글리시 머핀은 포크로 갈라야 단면이 거칠어져 소스를 더 잘 흡수해요.)
2. 수란을 만들어주세요. 냄비에 물을 끓이다가 불을 약하게 줄이고 식초 1큰술과 소금 약간을 넣어주세요. 계란 2개를 하나씩 조심스럽게 깨서 넣고 흰자가 익으면 건져주세요. (팁: 수란은 물을 휘저어 회오리를 만든 후 계란을 넣으면 모양이 예쁘게 잡혀요.)
3. 간편 홀랜다이즈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볼에 계란 노른자 2개, 마요네즈 4큰술, 녹인 버터 30g, 레몬즙 1큰술, 소금, 후추를 넣고 중탕으로 저어가며 농도를 맞춰주세요. (팁: 중탕으로 천천히 저어가며 농도를 맞춰야 계란 노른자가 익지 않고 부드러운 소스가 돼요.)
4. 구운 잉글리시 머핀 위에 바삭한 베이컨을 올리고, 그 위에 수란을 조심스럽게 올려주세요. (팁: 베이컨 대신 훈제 연어나 햄을 사용해도 좋아요.)
5. 수란 위에 만들어둔 홀랜다이즈 소스를 넉넉히 뿌리고, 다진 파슬리로 장식하면 근사한 에그 베네딕트가 완성돼요. (팁: 계란 노른자를 터뜨려 소스와 함께 빵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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