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엔칠라다는 닭고기와 치즈, 멕시코 소스를 또띠아에 돌돌 말아 오븐에 구워낸 남미의 대표적인 요리예요.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이라 한 번 먹으면 멈출 수 없답니다. 부드러운 닭다리살을 사용하면 더욱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만들기는 생각보다 간단해서 홈 파티나 주말 특식으로 아주 좋아요. 매콤한 치킨 엔칠라다로 식탁에 남미의 열정을 더해보세요!
엔칠라다 소스가 없다면 토마토 소스에 칠리 파우더와 큐민 가루를 섞어 사용해도 좋아요. 체다 치즈 대신 모짜렐라 치즈나 멕시칸 블렌드 치즈를 사용해도 괜찮아요.
1. 닭다리살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소금, 후추, 칠리 파우더, 큐민 가루로 밑간을 해주세요. 양파와 마늘은 다져주세요. (팁: 닭고기를 미리 양념에 재워두면 맛이 더 깊어져요.)
2.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파와 마늘을 볶다가 닭다리살을 넣고 완전히 익을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닭고기가 퍽퍽해지지 않도록 너무 오래 볶지 않도록 주의해요.)
3. 오븐용 그릇 바닥에 엔칠라다 소스를 얇게 깔아주세요. (팁: 소스가 너무 많이 들어가면 짤 수 있으니 적당히 깔아주세요.)
4. 따뜻하게 데운 또띠아에 볶은 닭고기, 치즈 약간을 넣고 돌돌 말아 엔칠라다 소스를 깔아둔 그릇에 가지런히 놓아주세요. (팁: 또띠아를 미리 전자레인지에 20초 정도 데우면 부드러워져서 잘 말려요.)
5. 모든 또띠아를 말아 올린 후, 그 위에 남은 엔칠라다 소스를 듬뿍 붓고 체다 치즈를 골고루 뿌려주세요. (팁: 치즈를 넉넉하게 뿌려주면 더욱 고소하고 먹음직스러워요.)
6.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치즈가 녹고 노릇해질 때까지 20~25분간 구워주세요. 꺼내서 고수와 사워크림을 곁들여 맛있게 즐겨주세요. (팁: 오븐 대신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15~20분 정도 구워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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