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이국적인 향신료와 부드러운 코코넛 밀크가 담백한 갈치 살과 만나 특별한 맛을 선사하는 갈치 그린 카레예요. 일반적인 카레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고소하면서도 살짝 매콤한 맛이 입맛을 확 돋우어 준답니다. 복잡해 보이지만 시판 그린 카레 페이스트를 사용하면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고요, 밥과 함께 먹어도 좋고 난이나 빵에 찍어 먹어도 별미예요. 새로운 맛을 찾아 떠나고 싶을 때, 갈치 그린 카레로 미식 여행을 떠나보세요!
그린 카레 페이스트 대신 레드 카레 페이스트를 사용해도 좋아요. 갈치 대신 새우나 다른 흰살 생선을 사용해도 맛있답니다. 가지 대신 브로콜리나 죽순을 넣어도 태국 카레의 느낌을 낼 수 있어요. 코코넛 밀크가 없다면 일반 우유를 사용하셔도 되지만, 고소한 풍미는 덜할 수 있어요.
1. 갈치는 비늘을 제거하고 내장을 손질한 후 깨끗이 씻어 뼈를 발라 살코기만 준비해 주세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소금, 후추로 밑간해 주세요. (팁: 뼈 없는 갈치 살을 사용하면 먹기가 훨씬 편하고, 카레와도 잘 어울려요.)
2. 가지, 피망, 양파는 한입 크기로 썰고, 마늘과 생강은 다지거나 편 썰어 준비해 주세요. (팁: 채소는 카레와 어울리도록 너무 작지 않게 썰어주는 것이 좋아요.)
3.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생강을 넣어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그린 카레 페이스트를 넣고 1분 정도 함께 볶아주세요. (팁: 카레 페이스트를 볶으면 향이 더욱 풍부해져요. 타지 않도록 중약불에서 볶아주세요.)
4. 볶은 카레 페이스트에 코코넛 밀크와 물을 넣고 잘 풀어주세요. 끓기 시작하면 피쉬 소스와 설탕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팁: 코코넛 밀크를 넣으면 부드럽고 고소한 카레 맛을 낼 수 있어요. 농도는 기호에 맞게 물 양으로 조절해 주세요.)
5. 간을 맞춘 카레에 밑간한 갈치 살과 준비한 채소(가지, 피망, 양파)를 넣고 갈치가 익을 때까지 5~7분 정도 끓여주세요. (팁: 갈치는 살이 연해서 오래 끓이면 부서질 수 있으니 마지막에 넣어 살짝만 익혀주는 것이 좋아요.)
6. 갈치가 다 익으면 불을 끄고 따뜻한 밥 위에 듬뿍 올려주세요. 기호에 따라 고수를 곁들이면 더욱 이국적인 풍미를 즐길 수 있어요. (팁: 고수는 호불호가 갈리니 싫어하는 분들은 생략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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