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라임과 향긋한 마늘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라임 갈릭 치킨 스테이크예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닭다리살에 라임의 시트러스 향이 더해져 느끼함 없이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레몬과는 또 다른 라임 특유의 향이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거예요. 손님 접대용이나 특별한 날 메인 요리로도 손색없으니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닭다리살 대신 닭가슴살을 사용해도 좋아요. 닭가슴살은 재우는 시간을 좀 더 짧게 하고, 너무 오래 익히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파슬리 대신 고수를 사용하면 동남아풍의 맛을 낼 수 있어요.
1. 닭다리살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칼집을 몇 군데 내어주세요. 라임 1개는 즙을 내고, 나머지 1개는 웨지로 썰어 준비해주세요. (팁: 닭다리살에 칼집을 내면 양념이 고루 배고, 익는 시간도 단축돼요.)
2. 볼에 닭다리살, 라임즙, 다진 마늘 3쪽, 올리브 오일 2큰술, 소금, 후추를 넣고 잘 버무려 20분 이상 재워주세요. (팁: 시간이 있다면 1시간 이상 재워두면 맛이 더욱 깊어져요.)
3. 감자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주세요. 팬에 남은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데친 감자를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팁: 감자를 미리 데치면 굽는 시간을 줄이고 속까지 부드럽게 익힐 수 있어요.)
4. 재워둔 닭다리살을 꺼내 팬에 올리브 오일을 살짝 두르고 껍질이 아래로 가도록 올려 중약불에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팁: 껍질 부분을 먼저 구워주면 바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5. 껍질이 충분히 노릇해지고 바삭해지면 뒤집어서 속까지 완전히 익혀주세요. 남은 마늘과 버터를 넣고 녹여 닭 위에 끼얹어가며 구워주면 풍미가 더해져요. (팁: 버터 마늘 소스를 끼얹어주면 닭고기가 더욱 촉촉하고 향긋해져요.)
6. 닭고기가 다 익으면 접시에 담고 구운 감자와 라임 웨지, 다진 파슬리를 올려 마무리해주세요. 남은 버터 마늘 소스도 닭고기 위에 뿌려주세요. (팁: 기호에 따라 로즈마리나 타임 같은 허브를 함께 넣어 구워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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