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파니르(인도식 치즈)와 고소한 크림, 상큼한 토마토가 어우러진 인도식 파니르 마크니예요. 우유 베이스의 진한 소스가 밥이나 난과 환상 궁합이랍니다. 인도 커리 중에서도 순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요. 집에서 이국적인 인도의 맛을 느껴보고 싶을 때 딱 좋은 요리랍니다!
파니르 대신 두부를 사용해도 좋고, 고춧가루 대신 파프리카 가루를 사용하면 색은 예쁘면서 순한 맛을 낼 수 있어요. 가람 마살라가 없으면 카레 가루를 소량 사용해 보세요.
1. 파니르는 한 입 크기로 깍둑썰기하고, 캐슈넛은 따뜻한 물에 10분 정도 불려 준비해요. 양파, 생강, 마늘은 다져주세요. (팁: 파니르 대신 단단한 두부를 사용해도 좋아요.)
2.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파니르를 노릇하게 구워 따로 빼두세요. (팁: 파니르가 너무 딱딱해지지 않도록 살짝만 구워주세요.)
3. 같은 팬에 버터를 녹이고 다진 양파, 생강, 마늘을 넣고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중약불에서 천천히 볶아 향을 충분히 내는 것이 중요해요.)
4. 토마토 홀, 캐슈넛, 가람 마살라, 강황 가루, 고춧가루, 소금, 설탕을 넣고 토마토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향신료가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볶는 것이 좋아요.)
5. 볶은 재료를 핸드 블렌더로 곱게 갈아주거나, 믹서기에 넣고 우유와 함께 갈아 부드러운 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팁: 충분히 갈아야 소스가 부드럽고 덩어리가 없어요.)
6. 갈아낸 소스를 다시 팬에 넣고 약불에서 끓이다가 구워둔 파니르를 넣고 5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팁: 소스가 튀지 않도록 조심하고, 너무 되직하면 물을 조금 추가해요.)
7. 마지막으로 생크림(선택)을 넣고 한 번 더 저어준 후 그릇에 담고 고수를 올려 장식하면 완성이에요. (팁: 생크림은 불을 끄기 직전에 넣어야 분리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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