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하고 속은 쭉 늘어지는 치즈가 일품인 치즈 스틱이에요.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아이들 간식이나 맥주 안주로 정말 최고랍니다. 따뜻할 때 한 입 베어 물면 고소함이 입안 가득 퍼져 정말 행복해지죠. 만드는 과정도 어렵지 않으니, 주말에 온 가족이 함께 만들어 보세요!
스트링 치즈 대신 모짜렐라 치즈를 길게 썰어 사용해도 좋아요. 춘권피가 없다면 식빵 테두리를 잘라 밀대로 밀어 사용하거나 만두피를 활용해 보세요.
1. 스트링 치즈는 냉장고에서 미리 꺼내 약간 부드럽게 만들어 주세요. 춘권피는 실온에 두어 해동시켜 주세요. (팁: 치즈가 너무 차가우면 튀길 때 속까지 뜨거워지기 어려워요.)
2. 계란은 곱게 풀어 놓고, 춘권피 한 장에 스트링 치즈를 올리고 돌돌 말아주세요. 끝 부분은 계란물을 발라 단단히 붙여주세요. (팁: 치즈가 튀어 나오지 않도록 꼼꼼하게 말아주는 것이 중요해요.)
3. 말아 놓은 치즈 스틱에 튀김가루를 아주 얇게 묻힌 후, 다시 계란물을 입혀주세요. (팁: 이중 코팅을 하면 튀길 때 치즈가 터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4. 냄비에 식용유를 넉넉히 붓고 170도로 예열해 주세요. 튀김옷을 살짝 떨어뜨렸을 때 바로 떠오르면 적당한 온도예요. (팁: 기름 온도가 너무 낮으면 눅눅해지고, 너무 높으면 겉만 타고 속은 안 익을 수 있어요.)
5. 예열된 기름에 치즈 스틱을 넣고 노릇노릇하고 바삭해질 때까지 튀겨주세요. 한 번에 너무 많이 넣지 말고 나눠서 튀겨주세요. (팁: 치즈가 터지지 않도록 빠르게 튀겨내는 것이 좋아요.)
6. 튀긴 치즈 스틱은 키친타월에 올려 여분의 기름을 빼주고, 따뜻할 때 바로 드시면 된답니다. 케첩이나 칠리 소스를 곁들여 드세요. (팁: 갓 튀긴 치즈 스틱은 정말 뜨거우니 조심해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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