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와 버섯의 향긋함이 어우러진 담백한 배추 버섯찜이에요. 찐 요리라 기름지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고기 없이도 충분히 맛있고 든든해서 다이어트식이나 채식 메뉴로도 좋아요. 따뜻한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절로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느타리버섯 대신 표고버섯이나 팽이버섯을 사용해도 좋아요. 양념장에 고춧가루를 조금 넣어 매콤하게 즐겨도 맛있어요.
1. 배추는 한 장씩 떼어 깨끗이 씻고, 느타리버섯은 밑동을 제거하고 가닥가닥 찢어주세요. 새송이버섯은 편 썰고, 양파와 대파는 채 썰어 준비해주세요. (팁: 배추는 큼지막하게 썰어야 쪄냈을 때 흐물거리지 않고 식감이 살아있어요.)
2. 찜기에 배추와 버섯, 양파를 층층이 올리고 김이 오르면 10~15분 정도 부드러워질 때까지 쪄주세요. (팁: 채소들이 골고루 익도록 중간에 한 번 뒤적여주는 것이 좋아요.)
3. 볼에 간장, 들기름, 다진 마늘, 깨소금, 매실청, 물을 넣고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팁: 매실청을 넣으면 양념장의 감칠맛이 더 살아나고 단맛도 더해져요.)
4. 쪄낸 배추와 버섯을 접시에 담고, 송송 썬 대파를 올린 후 양념장을 곁들여 내면 완성이에요! (팁: 따뜻할 때 바로 먹는 것이 가장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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