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10분 만에 근사한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마늘 라임 쉬림프를 소개할게요. 통통한 새우에 상큼한 라임즙과 고소한 마늘향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요리랍니다. 혼밥이나 간단한 손님 접대용으로도 좋고, 와인 안주로도 정말 잘 어울려요. 상큼하고 고소한 풍미가 가득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메뉴이니, 지금 바로 만들어 보세요!
새우 대신 닭가슴살이나 흰살 생선 필레를 사용해도 좋아요. 라임이 없다면 레몬즙으로 대체 가능하지만, 라임 특유의 향긋함이 덜할 수 있어요. 파슬리 대신 고수(실란트로)를 다져 넣으면 이국적인 풍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1. 새우는 찬물에 헹궈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키친타월로 꼼꼼히 닦아주세요.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살짝 합니다. 라임은 반으로 잘라 반쪽은 즙을 내고, 나머지 반쪽은 웨지 모양으로 썰어 준비해 주세요. (팁: 새우의 물기를 완벽히 제거해야 팬에서 튀겨지듯 맛있게 익고, 소스도 묽어지지 않아요.)
2. 중불로 달군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넣어 30초간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마늘이 타지 않도록 불 조절에 주의합니다. (팁: 마늘은 금방 타기 쉬우니 중불이나 약불에서 노릇해지기 직전까지만 볶아 향을 내는 것이 중요해요.)
3. 밑간한 새우를 팬에 넣고 한 면당 1~2분씩 분홍색이 되고 탱글탱글해질 때까지 빠르게 볶아줍니다. 새우는 너무 오래 익히면 질겨지니 주의하세요. (팁: 새우는 빠르게 익혀야 탱글탱글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색이 변하면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 주세요.)
4. 새우가 다 익으면 불을 끄고 버터와 라임즙을 넣고 팬의 남은 열로 녹이면서 잘 섞어줍니다. 버터가 녹아 소스가 되면 새우와 골고루 어우러지도록 섞어주세요. (팁: 불을 끄고 버터를 넣어야 버터의 풍미가 날아가지 않고 부드러운 소스가 완성됩니다.)
5. 완성된 마늘 라임 쉬림프를 접시에 담고 다진 파슬리를 솔솔 뿌려 마무리합니다. 썰어둔 라임 웨지를 곁들여 먹기 직전 라임즙을 더 뿌려 드시면 더욱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팁: 라임 웨지를 함께 내어 취향에 따라 추가로 라임즙을 뿌려 먹으면 상큼함을 극대화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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