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오리 가슴살 스테이크에 달콤 새콤한 배 처트니를 곁들인 고급 요리예요. 배 처트니의 과일 향이 오리의 풍미를 한층 더 끌어올려 특별한 맛을 선사한답니다. 근사한 비주얼과 뛰어난 맛으로 손님 초대 요리나 기념일 식사로 최고예요. 집에서도 충분히 미슐랭 레스토랑 분위기를 낼 수 있답니다.
오리 가슴살 대신 닭다리살 스테이크를 만들어도 맛있어요. 배 처트니에 건포도나 크랜베리를 조금 추가하면 색감과 맛이 더욱 풍부해진답니다.
1. 오리 가슴살은 껍질 부분에 격자무늬로 칼집을 내고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주세요. (껍질만 자르고 살코기까지 자르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팁: 칼집을 내면 지방이 잘 빠져나가고 껍질이 더욱 바삭해진답니다.)
2. 배는 껍질을 벗기고 씨를 제거한 후 작게 깍둑썰기 해주세요. 양파와 마늘도 잘게 다져 준비해주세요. (팁: 배는 너무 크지 않게 썰어야 처트니의 질감이 부드러워져요.)
3. 작은 냄비에 깍둑썬 배, 다진 양파, 다진 마늘, 설탕, 사과식초, 레몬즙을 넣고 중불에서 끓여주세요. 배가 부드러워지고 국물이 졸아들 때까지 15-20분 정도 끓여 배 처트니를 만들어주세요. (팁: 중간중간 저어주면서 타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졸아들면서 농도가 걸쭉해진답니다.)
4.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껍질 부분이 아래로 가도록 오리 가슴살을 올려 센 불에서 튀기듯이 구워주세요. (팁: 껍질 부분을 먼저 충분히 구워 지방을 빼내고 바삭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에요.)
5. 껍질이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서 살코기 부분도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이때 버터를 넣고 녹여 오리 가슴살에 끼얹어가며 익혀주면 풍미가 더욱 살아나요. (팁: 오리 가슴살은 너무 오래 익히면 질겨지니, 중간 정도 익히는 것이 좋아요.)
6. 익힌 오리 가슴살은 접시에 담아 잠시 레스팅한 후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따뜻한 오리 가슴살 스테이크 위에 준비해둔 배 처트니를 곁들여 내면 완성이에요. (팁: 레스팅은 육즙이 고르게 퍼지게 하여 고기를 더욱 부드럽게 만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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