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단호박 고로케예요. 달콤한 단호박과 고소한 튀김옷이 어우러져 아이들 간식으로도, 어른들의 맥주 안주로도 완벽한 선택이랍니다. 만드는 과정이 조금 번거로울 수 있지만, 정성을 들인 만큼 맛있는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별미 요리에 도전해보세요!
우유 대신 두유를 사용해도 좋고, 튀김옷 재료는 시판용 튀김가루로 대체해도 괜찮아요. 단호박 외에 삶은 감자를 함께 으깨어 넣어도 맛있어요.
1. 단호박은 씨를 제거하고 껍질째 찜기에 찌거나 전자레인지에 돌려 부드럽게 익혀주세요. 껍질을 벗기고 뜨거울 때 매셔로 곱게 으깨주세요. (팁: 단호박이 뜨거울 때 으깨야 부드럽게 잘 으깨져요.)
2. 양파는 잘게 다지고, 팬에 버터 10g을 녹인 후 다진 양파를 넣어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양파를 충분히 볶아야 단맛이 우러나와 고로케 맛이 더 좋아져요.)
3. 으깬 단호박에 볶은 양파, 우유 50ml,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반죽이 너무 묽으면 밀가루를 약간 추가해주세요. (팁: 우유 양은 단호박의 수분 함량에 따라 조절해 주세요.)
4. 완성된 단호박 반죽을 한 입 크기로 동그랗게 빚거나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주세요. (팁: 손에 올리브 오일을 살짝 바르면 반죽이 달라붙지 않아요.)
5. 빚어둔 고로케에 밀가루 → 달걀물 → 빵가루 순으로 튀김옷을 입혀주세요. 빵가루는 꾹꾹 눌러서 단단하게 붙여줘야 튀길 때 벗겨지지 않아요. (팁: 튀김옷은 얇고 고르게 입히는 것이 중요해요.)
6. 냄비에 식용유를 붓고 170~180도로 예열해주세요. 튀김옷을 입힌 고로케를 기름에 넣어 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겨주세요. 속은 이미 익었으므로 겉만 바삭하게 튀기면 돼요. (팁: 한 번에 너무 많이 넣지 말고 조금씩 튀겨야 기름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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