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한 감잣국

한식국물요리해장든든한한끼

요리 소개

따뜻하고 시원한 감잣국은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집밥 메뉴예요. 큼직하게 썰어 넣은 감자가 포슬포슬 익어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고, 멸치육수에 된장을 살짝 풀어 끓이면 구수함이 더해진답니다. 해장국으로도 좋고,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어요.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감잣국 한 그릇으로 몸과 마음을 녹여보세요!

25
2인분

대체 재료 안내

멸치 다시마 육수 대신 쌀뜨물을 사용해도 구수한 맛을 낼 수 있어요. 된장 대신 청양고추를 넣어 얼큰하게 즐겨도 좋고, 순두부를 넣어 부드럽게 만들어도 맛있어요.

재료

주재료

감자채소구매
2개 (약 300g)

부재료 (양념/소스)

양파채소구매
1/4개
대파채소구매
1/4대
멸치 다시마 육수육류/해산물구매
4컵 (800ml)
된장양념구매
0.5큰술
국간장양념구매
1큰술
다진 마늘양념구매
0.5큰술
소금양념구매
약간
후추양념구매
약간

조리 순서

1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양파는 채 썰고 대파는 어슷 썰어 준비해 주세요. (팁: 감자를 썰어 물에 헹궈 전분기를 살짝 빼주면 국물이 탁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2

2. 냄비에 멸치 다시마 육수를 붓고 된장을 체에 걸러 풀어 넣어주세요. (팁: 된장을 체에 걸러 넣으면 덩어리 없이 고르게 풀어지고 국물 맛이 깔끔해진답니다.)

3

3. 육수가 끓으면 썰어둔 감자와 양파, 다진 마늘을 넣고 감자가 익을 때까지 10-15분 정도 끓여주세요. (팁: 감자가 투명해지고 가장자리가 부드러워지면 다 익은 거예요.)

4

4. 감자가 충분히 익으면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대파를 넣어 한소끔 더 끓인 뒤,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춰주세요. 후추를 살짝 뿌려 마무리하면 완성이에요. (팁: 대파는 마지막에 넣어 색감과 향을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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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정보 (1인분)

150 kcal
8g
단백질
3g
지방
23g
탄수화물
영양소 비율
단백질 21%지방 18%탄수화물 61%

셰프의 시크릿 팁

Tip 1. 깊고 깔끔한 육수를 위해 멸치는 내장을 제거하고 마른 팬에 살짝 볶은 후 다시마와 함께 끓여주세요. 감칠맛이 폭발할 거예요.

Tip 2. 감자는 큼직하게 썰어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 전분기를 빼면 더욱 포슬포슬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끓일 때 너무 휘젓지 않는 것도 중요해요.

Tip 3. 된장은 처음부터 넣기보다 감자가 거의 다 익었을 때 체에 곱게 걸러 풀어주세요. 국물이 텁텁해지지 않고 구수한 향이 살아날 거예요.

Tip 4. 마지막에 대파와 송송 썬 청양고추를 넣어 한소끔 더 끓이면 향긋함과 칼칼함이 더해져 더욱 매력적인 국물 맛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보관 및 맛있게 먹는 법

  • ❄️냉장 보관: 3, 냉동 보관: 10일
  • ♨️재가열 팁: 남은 감잣국은 냉장 보관 시 밀폐 용기에 담아 3일까지 보관 가능해요. 다시 데울 때는 중약불에서 은근히 끓여주시고, 국물이 너무 졸아들었다면 물을 조금 추가해서 간을 맞춰주세요. 냉동 보관 시에는 감자가 푸석해질 수 있으니 가급적 빨리 드시는 것을 추천해요.

자주 묻는 질문

Q.국물 맛을 더 풍성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멸치 육수를 낼 때 건새우나 무 조각을 함께 넣어 끓여보세요. 시원하고 깊은 맛이 더해져 한층 업그레이드된 감잣국을 맛볼 수 있을 거예요.

Q.감자가 너무 푹 익어 부서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A.감자는 물이 끓기 시작한 후 썰어 넣어주시고, 불을 끄기 직전에 넣는 것보다 끓는 도중에 넣어야 적당히 익어요. 익는 정도를 보면서 불 조절을 해주시면 좋아요.

Q.된장 양념이 아이들에게는 좀 짤 수도 있는데, 어떻게 조절해야 할까요?

A.아이들과 함께 먹을 때는 된장 양을 절반으로 줄이고, 국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맑은 국물을 선호한다면 된장 없이 끓여도 좋답니다.

🍷페어링 추천

따뜻한 쌀밥은 물론, 아삭한 깍두기나 잘 익은 배추김치와 함께라면 그야말로 완벽한 조합이에요. 밥반찬으로는 계란말이나 부드러운 순두부 요리도 잘 어울려요. 시원한 막걸리 한잔과 곁들이면 지친 하루의 피로가 사르르 녹아내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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