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겹이 쌓인 라자냐 면과 고소한 치즈, 그리고 풍성한 채소 소스가 어우러진 채소 라자냐는 든든하고 만족스러운 한 끼 식사를 선사하는 요리예요. 특히 당근을 포함한 다양한 채소들이 들어가 건강하고 신선한 맛을 자랑하죠. 오븐에서 갓 나온 따끈따끈한 라자냐는 언제나 사랑이랍니다. 특별한 날이나 가족 외식 메뉴로도 손색없으니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모짜렐라 치즈 대신 리코타 치즈나 체다 치즈를 섞어 사용해도 좋아요. 버섯이나 시금치 등 다른 채소를 추가하면 더욱 풍성한 맛을 낼 수 있답니다.
1. 당근, 양파, 애호박, 가지는 작게 깍둑썰기 해주세요. 라자냐 면은 포장지의 지시에 따라 삶아주세요. (대부분의 건면은 삶아야 해요, 생면은 생략 가능). (팁: 채소를 작게 썰어야 소스와 잘 어우러지고 라자냐 층을 쌓기 편해요.)
2. 냄비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양파를 볶다가 당근, 애호박, 가지를 넣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채소는 충분히 볶아야 단맛이 살아나고 소스의 풍미가 깊어져요.)
3. 볶은 채소에 시판 토마토 소스를 넣고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 약불에서 10분 정도 끓여 채소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팁: 소스가 졸아붙지 않도록 가끔 저어주는 것이 좋아요.)
4. 다른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밀가루를 넣어 약불에서 1분 정도 볶다가 우유를 조금씩 부어가며 멍울 없이 풀어 베샤멜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소금, 후추, 넛맥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팁: 우유는 차가운 상태로 넣어야 멍울이 잘 생기지 않아요. 계속 저어가며 끓여야 한답니다.)
5. 오븐 용기에 채소 소스 - 라자냐 면 - 베샤멜 소스 - 모짜렐라 치즈 순으로 겹겹이 쌓아주세요. 이 과정을 2~3번 반복하고 맨 위에는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올려주세요. (팁: 층을 너무 두껍게 쌓으면 속까지 익지 않을 수 있으니 적당한 두께로 쌓아주세요.)
6.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25~30분 정도, 치즈가 노릇하게 녹을 때까지 구워주세요. 파마산 치즈 가루를 뿌려 마무리하면 맛있는 라자냐 완성이에요! (팁: 오븐의 종류에 따라 굽는 시간과 온도를 조절해주세요. 겉이 너무 타면 호일을 덮어주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