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식사로 든든하고 보기에도 예쁜 소시지 채소 오믈렛이에요. 부드러운 달걀 안에 잘게 다진 소시지와 채소가 쏙쏙 박혀있어 영양까지 만점이랍니다. 간단하지만 근사한 브런치 메뉴로 좋고,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도 아주 훌륭해요.
파프리카나 피망 대신 애호박이나 버섯을 다져 넣어도 좋아요. 소시지 대신 베이컨이나 햄을 다져 넣어도 된답니다.
1. 소시지, 양파, 파프리카, 피망은 잘게 다져 준비해요. (팁: 채소는 되도록 잘게 다져야 오믈렛을 만들 때 고루 섞이고 익히기 편해요.)
2. 볼에 계란을 풀고 우유, 소금, 후추를 넣어 잘 섞어주세요. 여기에 다진 소시지와 채소를 넣고 다시 한번 섞어주세요. (팁: 우유를 넣으면 오믈렛이 더욱 부드러워져요.)
3. 달군 팬에 버터를 녹이고, 계란물을 절반만 부어 넓게 펴주세요. 가장자리가 익기 시작하면 한쪽으로 몰아가며 부드럽게 스크램블 에그처럼 만들어주세요. (팁: 중약불에서 천천히 익혀야 오믈렛이 타지 않고 속까지 부드럽게 익어요.)
4. 남은 계란물로 한 번 더 반복하여 오믈렛을 만들고 접시에 담아내면 완성이에요. (팁: 오믈렛이 찢어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다루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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