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풀한 벨 페퍼 속에 부드러운 리코타 치즈와 짭짤한 파마산 치즈가 가득 찬 벨 페퍼 구이예요. 오븐에서 노릇하게 구워지면 채소의 달큰함과 치즈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맛을 낸답니다. 보기에도 예뻐서 손님 접대용으로도 좋고, 건강하고 든든한 식사로도 손색이 없어요. 지중해의 맛을 집에서 느껴보세요!
파프리카 대신 애호박이나 가지를 길게 반으로 갈라 속을 파낸 후 사용해도 좋아요. 빵가루가 없다면 식빵을 갈아서 사용하거나 오트밀로 대체할 수 있어요.
1. 파프리카는 반으로 가른 후 씨와 심지를 제거해 주세요. (밑동을 잘라 평평하게 만들면 세우기 편해요.) (팁: 컬러가 다른 파프리카를 사용하면 더욱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2. 볼에 리코타 치즈, 빵가루, 파마산 치즈 1큰술, 다진 마늘, 다진 양파, 바질,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어 치즈 필링을 만들어 주세요. (팁: 기호에 따라 다진 올리브나 케이퍼를 추가해도 좋아요.)
3. 파프리카 안에 만들어둔 리코타 치즈 필링을 채워 넣어주세요. (팁: 필링을 너무 꽉 채우면 구울 때 넘칠 수 있으니 적당히 채워주세요.)
4. 오븐 용기에 올리브 오일을 살짝 바르고, 파프리카를 놓은 후, 남은 파마산 치즈를 필링 위에 뿌려주세요. (선택적으로 바닥에 토마토 소스를 살짝 깔아도 좋아요.) (팁: 토마토 소스를 깔면 파프리카가 바닥에 눌어붙지 않고 촉촉하게 익어요.)
5.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25-30분간 구워주세요. 파프리카가 부드러워지고 치즈가 노릇하게 익으면 완성이에요! (팁: 파프리카의 익힘 정도는 취향에 따라 조절할 수 있어요. 더 부드러운 식감을 원하면 더 오래 구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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