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멕시코의 매력을 담은 치킨 퀘사디아를 만들어 볼 거예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닭고기와 고소한 치즈가 환상의 조화를 이루죠. 간단하면서도 든든해서 주말 브런치나 아이들 간식으로도 아주 좋답니다. 좋아하는 채소를 듬뿍 넣으면 영양까지 챙길 수 있고, 매콤한 살사 소스를 곁들이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닭가슴살 대신 소고기 다짐육이나 새우, 혹은 병아리콩이나 검은콩을 사용해도 맛있어요. 채식주의자라면 고기 대신 버섯, 애호박 등 좋아하는 채소를 듬뿍 넣고 치즈만으로도 충분히 맛있는 퀘사디아를 만들 수 있답니다.
1. 닭가슴살은 잘게 다지거나 얇게 채 썰어 준비하고, 양파와 파프리카는 잘게 다져주세요. 채소는 되도록 잘게 썰어야 퀘사디아를 만들 때 잘 어우러지고 먹기 편해요. (팁: 닭가슴살은 미리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두면 더욱 맛있어요.)
2. 달군 팬에 올리브유 1큰술을 두르고 닭가슴살을 넣어 볶아주세요. 닭가슴살이 하얗게 익기 시작하면 다진 양파와 파프리카를 넣고 소금, 후추, 파프리카 가루를 넣어 채소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함께 볶아주세요. (팁: 파프리카 가루가 없다면 생략 가능하지만, 넣으면 멕시칸 풍미가 살아나요.)
3. 볶은 재료는 한 접시에 덜어두고, 같은 팬에 올리브유 1큰술을 두른 후 또띠아 한 장을 깔아주세요. 약불에서 또띠아 위에 볶아둔 닭가슴살 채소와 모짜렐라 치즈를 절반씩 올려주세요. (팁: 불은 꼭 약불로 유지해야 또띠아가 타지 않고 치즈가 충분히 녹아요.)
4. 나머지 또띠아 한 장을 위에 덮고, 팬 뚜껑을 덮어 치즈가 완전히 녹고 또띠아가 노릇해질 때까지 3~4분 정도 구워주세요. 한쪽 면이 다 익으면 뒤집어서 다른 면도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팁: 뒤집을 때 내용물이 쏟아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큰 접시를 활용하면 편해요.)
5. 완성된 퀘사디아는 도마에 올려 피자처럼 4등분 또는 6등분 해서 따뜻할 때 바로 즐겨주세요. 남은 재료로 같은 방식으로 한 번 더 만들어 2인분을 완성하세요. (팁: 살사 소스나 사워크림을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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