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순두부와 구수한 된장의 조화가 일품인 순두부 강된장이에요! 밥에 쓱쓱 비벼 먹으면 다른 반찬 없이도 든든하고 맛있답니다. 최소한의 재료로도 깊은 맛을 낼 수 있어 가성비 최고고요, 도시락 반찬으로 싸가기에도 아주 좋아요. 오늘 점심은 건강하고 맛있는 순두부 강된장으로 해결해보세요!
애호박 대신 감자나 표고버섯, 새송이버섯을 잘게 다져 넣어도 좋아요. 고기가 없어도 충분히 맛있지만, 돼지고기 다짐육 50g을 추가하면 더욱 풍성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1. 양파, 애호박, 청양고추는 잘게 다지고,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해주세요. 순두부는 물기를 살짝 제거한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으깨둡니다. (팁: 재료를 잘게 다지면 강된장 양념과 더욱 잘 어우러져요.)
2.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다진 대파와 다진 마늘을 넣어 향이 올라올 때까지 중약불에서 볶아주세요. (팁: 대파와 마늘을 먼저 볶으면 강된장의 풍미가 한층 깊어져요.)
3. 향이 올라오면 다진 양파와 애호박을 넣고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줍니다. (팁: 채소를 충분히 볶아야 단맛이 우러나와 강된장이 더 맛있어져요.)
4. 된장 3큰술, 고추장 1/2큰술, 물 150ml를 넣고 잘 섞어준 뒤,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으깬 순두부를 넣어주세요. (팁: 된장은 취향에 따라 가감하고, 고추장을 소량 넣으면 감칠맛이 더해져요.)
5. 중불에서 걸쭉해질 때까지 5분 정도 더 끓인 후, 다진 청양고추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주세요. 마지막으로 불을 끄고 깨소금을 솔솔 뿌려 마무리합니다. (팁: 강된장은 너무 묽지 않게 자작하게 끓여야 밥과 비벼 먹기 좋아요. 간은 기호에 따라 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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