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순두부가 크림 소스와 만나 색다른 매력을 뽐내는 순두부 크림 파스타예요. 일반 크림 파스타보다 훨씬 담백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어 부담 없이 맛있는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답니다. 순두부의 고소함이 크림의 느끼함을 잡아주어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에요. 주말 브런치나 가벼운 저녁 식사로 추천해 드려요!
베이컨 대신 닭가슴살, 새우, 버섯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도 맛있어요. 생크림이 없다면 우유 양을 늘리고 파마산 치즈 가루를 더 많이 넣어 농도를 조절해 보세요.
1. 끓는 소금물에 파스타면을 삶아 준비합니다. 면수는 버리지 않고 남겨둡니다. 베이컨은 한 입 크기로 썰고, 양파와 마늘은 다지고, 양송이버섯과 브로콜리는 슬라이스하거나 작게 썰어 준비합니다. (팁: 파스타면은 봉투에 적힌 시간보다 1-2분 덜 삶아 알단테 상태로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2. 순두부는 믹서에 곱게 갈아 준비합니다. (팁: 순두부를 갈 때 우유를 약간 넣으면 더 부드럽게 갈려요.)
3.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 양파를 볶다가 베이컨을 넣고 노릇하게 익을 때까지 볶습니다. 양송이버섯, 브로콜리를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팁: 베이컨은 바삭하게 볶아야 고소한 맛이 극대화돼요.)
4. 우유, 생크림, 갈아둔 순두부를 넣고 약불에서 저어가며 끓입니다.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추고 파마산 치즈 가루를 넣습니다. (팁: 순두부가 뭉치지 않도록 잘 저어주세요. 소스 농도가 너무 되직하면 남겨둔 면수를 조금씩 넣어 조절합니다.)
5. 삶아둔 파스타면을 소스에 넣고 재빨리 버무려줍니다. 그릇에 담아 파슬리 가루를 뿌려 완성합니다. (팁: 면을 소스에 넣은 후에는 너무 오래 끓이지 말고 바로 드시는 것이 가장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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