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쯔유에 메밀면을 찍어 먹는 냉소바는 더운 여름날 잃었던 입맛을 되찾아주는 시원하고 깔끔한 일본 요리예요. 살얼음 동동 띄운 쯔유에 갈은 무와 와사비를 곁들이면 더욱 시원하고 개운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가볍지만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좋고, 간단한 술안주로도 훌륭해요. 시원한 냉소바로 무더위를 잊어보세요!
메밀면 대신 다른 종류의 면(소면, 쌀국수 면 등)을 사용해도 괜찮아요. 고명으로 쪽파, 김, 채 썬 오이 등을 추가해도 맛있답니다.
1. 쯔유와 물을 1:1 비율로 섞어 희석한 후,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식혀주세요. (살얼음이 생기면 더욱 좋아요.)
2. 무는 강판에 갈아 물기를 살짝 짜주고,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하세요.
3. 끓는 물에 메밀면을 넣고 봉투에 적힌 시간대로 삶은 후, 찬물에 여러 번 헹궈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 주세요.
4. 삶은 메밀면을 접시나 소바 그릇에 예쁘게 담아주세요.
5. 차갑게 식힌 쯔유 육수를 작은 종지에 담고 갈은 무, 송송 썬 대파, 와사비를 곁들여 맛있게 찍어 드세요. 김가루를 면에 뿌려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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